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모종의 병에 걸려있어 마을에서 공동으로 돌보던 인물. 주인공이 그를 죽이려고 집에 침입했을 때 갑자기 급사했다. 향년 56세.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본인은 마을의 서낭나무를 베는 바람에 걸린 신벌이라고 언급했다.사후 시신은 부검되나 몸의 흉터는 본인이 낸 것이고 사인도 특별할 것 없는 심장마비라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