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의 명예회원. 큰아버지의 회사에 빽으로 입사해 24살에 팀장이다. 대신 회사에선 혼자 점심 먹는 왕따 신세인 듯. 마준철의 소개로 주태일과 만나지만 30분이나 늦은 것에 실망해 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나와서 자신의 단골 악세사리샵인 미라지(mirage)샵에 들러 악세사리를 사다가 필름이 끊기고 자신의 집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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