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끝순
남아선호사상에 찌들대로 찌든 어머니 시집살이 하는 임은경씨를 매일 구박하고 욕하여 마음을 병들게 하였고 손녀에게 태어나자마자 너는 왜 태어났냐 그런 소리를 하는 할머니이다.손녀가 아프다는데에도 병원을 보내지 말라며 오히려 구박한다 그리고 손자 도현이만 편애했고 늘상 이름없는 소녀에게 죽어라는 말을 반복했으며 도현이가 사고로 죽게되자 손녀에게 모든탓을 돌리고 실성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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