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이긴 하지만 비정상적인 사회에 타협하며 살아가는 어머니(...). 정신이가 정줄을 놓은 것을 보면서 "주리마저 저러면 난 집 나간다"라고 하면서 걱정하고 있다. 가족을 이어놓으려는 아버지의 노력이 고마울 따름이다. 드라마만 엮이면 정신줄을 놓는다. 작중 묘사로 비교해 보면 최강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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