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있는데 주요구독층이 급식이라 댓글보기싫어짐

어질어질함

1화는 정말 10점 주고 싶은 명작이라 자부 하지만 여타 다른 웹툰과 비슷하게 1화 이후의 내용은 왜지? 싶을 정도의 밸런스와 개연성의 이탈이 보인다. 1화에 힘 빡주고 몇화 안가고 완결 낼 생각으로 밖에 안보이는 작품. 일단 용사들의 이야기도 있고 주인공도 딱히 선역으로 비춰지지는 않음. 오히려 악역에 가깝고 그냥 마왕의 길을 가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임.

산으로 간다 가

평범

독자층이 문제라는 지적이 많지. 안티태제를 이해 못하고. 사두용미로 현재 9.9점 유지중임

이거 초반에 보다가 하차했어요

저는 웹툰을 보고 항상 댓글을 찾아보는 편인데 댓글 볼때마다 악역쉑 마음이 이해가 간다니 주인공이 바뀌어한다느니.

뭐 등등 이해못할 댓글들이 많더라고요 

아무나 이세계에서 납치해대니까 이런 만화가 나오는거다

여신이라는 것들은 반성좀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