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0점 / 츄잉포인트 : 50,000포인트 / 츄잉쿠폰 : 5개
학원물이라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토리는 정말 잘 짰고 유행어를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작가의 노력이 보여서 좋다
자림이 짱
다른 사람들이 뭐라 그래도 아직까지 보고 있는 단 두개의 네웹중 하나.
저의 10대에는 치인트를 보며 대학생활을 꿈꿨지만 20대의 지금에 이르러 연애혁명을 보며 풋풋했던 10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웹툰인 것 같습니다.
공주영의 연애성공이야기. 양민지 이경우 발암스럽긴하지만 작가가 잘 해결하겠지
이 만화가 주로 10대들을 타겟층으로 만든 만화지만 이 만화를 재밌게 보고 있는 나는 정신연령이 아직 10대인건가ㅠㅠ..
작가가 고등학교 묘사를 진짜 잘하는 거 같음
볼만함
공주영과 이경우밖에 기억이 남지 않는 만화
아주 재밌도 혁명적아였으나 지금은 발암
보다보면 내 급식때 떠올라서 피식함
처음은 좋았다
10대시절 로코물로는 상당히 괜찮음 답답한 느낌의 인물도 있지만 작가가 정말 인물들의 세세한 감정선들을 잘표현하고 트렌디함
작가가 10대를 정말 잘 이해한 것 작품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재밌게 볼 수 있음
호불호 좀 있음
주영아 왜그래
오글거리긴 하지만 10대 시절 이야기를 잘 풀어낸 작품이긴 한듯..ㅋㅋ 주인공들도 매력 있고
암민지 때문에 루즈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여전히 잼씀
몇년동안 했으면 소재거리가 떨어질만도 한데 그걸 잘이어온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됨. 하지만 이젠 학생에서 벗어나 어른들의 얘기로 에피소드 이어주거나 했으면 좋겠음 짱구마냥 늙지를 않으니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