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헬기 타고 간다더니"..산불 와중 尹의 '주말 나들이'에 시끌
크림동 | L:57/A:533
1,641/1,710
LV85 | Exp.9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 | 조회 79 | 작성일 2022-05-30 20:58:59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20530121201485

"헬기 타고 간다더니"..산불 와중 尹의 '주말 나들이'에 시끌

주말 사이 경북 울진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확산하는 동안, 대통령 내외가 용산 집무실에 '나들이' 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 내외가 반려견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방문한 사진이 공개된 건 28일 오후. 사진이 찍힌 시점은 윤 대통령 퇴근 이후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 공식 팬클럽인 '건사랑'에 게시된 사진들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잔디밭에 앉아 반려견들을 바라보는 모습, 집무실 의자에 나란히 앉아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이 담겼다.

 

같은 날 경북 울진에서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12시쯤 시작된 산불은 오후 8시 반 산불대응 3단계가 발령될 만큼 확대됐다. 이후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번지면서 인근 주민 수십명이 긴급 대피했고, 산림당국은 다음날인 29일 오전 11시 40분에야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대통령 주말 나들이 사진과 산불 소식을 동시에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울진 산불 났는데 대통령은 잔디밭에서 여유를 즐기나", "주말이라고 보고하지 말라고 한 건가", "정서상 대통령이 이러는 게 정상인가"라며 비판 목소리를 냈다.

 

한 누리꾼은 "울진에서 산불이 나 축구장 200개 면적이 잿더미로 변해도 주말을 즐길 수 있는 대통령"이라며 "산불 진화는 산림청과 소방서에서 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신경 쓸 일이 아니지"라고 꼬집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울진에서 윤석열 보신 분 계신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지난 3월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더라도 산불이 나면 헬기라도 타고 와야 한다"고 했던 말을 공유했다.

 

실제로 지난 3월 4일 대선후보 시절에 윤 대통령은 경북 울진 산불 이재민보호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산불이 나면 헬기라도 타고 오겠다고 말했고, 당선 이후에도 전용 헬기를 타고 현장을 다시 찾는 '국민 소통' 행보를 보인 바 있다.(중략)

 

답이없다 답이없어...

 

 

개추
|
추천
2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385 잡담  
이게 이렇게?? [2]
후부키
2022-06-23 2 222
18384 잡담  
우결? [7]
후부키
2022-06-23 2 272
18383 잡담  
한국이 핵 보유국으로 선언 가능성 보이나? [9]
페로나
2022-06-23 0 227
18382 잡담  
법무부 블라이드 한동훈 언급. [3]
아기구름이
2022-06-23 2 221
18381 잡담  
갈라치기 영향으로 지지율 잘 나올 수가 없음 [6]
공발업질럿
2022-06-22 3 455
18380 잡담  
'성상납 의혹' 이준석 징계안 심의 시작 [3]
크림동
2022-06-22 0 110
18379 잡담  
尹 국정수행 '긍정' 47.6%, '부정' 47.9% ..취임후 첫 '데드크로스' [2]
크림동
2022-06-22 0 150
18378 잡담  
소신발언) 국힘 요즘 ㅂㅅ같음. [4]
아기구름이
2022-06-22 0 202
18377 잡담  
찢 당대표 출마이유.
아기구름이
2022-06-21 0 150
18376 잡담  
윤석열 정부 “공기업들 파티는 끝났다” [1]
아기구름이
2022-06-21 0 165
18375 잡담  
이재명 당권 도전 확실화. [1]
아기구름이
2022-06-21 0 140
18374 잡담  
[단독] 성남FC 후원금 성과금 지급 내역 단독 입수 [3]
크림동
2022-06-21 0 121
18373 잡담  
누리호 '완벽한' 발사 성공..한국, 세계 7대 우주강국 [3]
크림동
2022-06-21 0 129
18372 잡담  
가카 정확하네 [5]
흑설공주
2022-06-21 8 371
18371 잡담  
동맹 [1]
후부키
2022-06-21 2 201
18370 잡담  
조용히 잊혀지고 싶지만 숟가락은 얹고 싶은 [5]
후부키
2022-06-21 4 259
18369 잡담  
정청래 당대표 출마. [4]
아기구름이
2022-06-21 0 150
18368 잡담  
시위 웃기긴 하네 ㅋㅋㅋ
소주
2022-06-21 0 83
18367 잡담  
尹, '어민 북송' 규명 요구에 "검토 중…많은 국민이 문제제기" [2]
인간맨
2022-06-21 0 101
18366 잡담  
고민정 “전당대회 출마 권유 많다” [7]
아기구름이
2022-06-21 0 142
18365 잡담  
근데 ㅂㅎㅈ 저 제2의 나국썅은 어떻게 했길래 ㅊㄱ위원까지 올랐지? [9]
여성시대
2022-06-21 0 142
18364 잡담  
尹대통령 “전세계 고금리에 근본 대처 방법 없다…물가 잡기 위해 노력”
크림동
2022-06-20 0 116
18363 잡담  
이준석·배현진 싸움에 마이크 끈 권성동…'막장 국힘' 생중계 [4]
크림동
2022-06-20 0 179
18362 잡담  
대만 개새끼들 잠수함 방산기술 빼갔네요 [1]
유이
2022-06-20 2 217
18361 잡담  
與, '서해피격' 공세 고삐…'탈북어민 강제북송'까지 전선 확대
인간맨
2022-06-20 0 82
      
<<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