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가장 멋있는 명언은?
1 김홍집: "시끄럽소! 일국의 총리로서 동족에게 죽는 건 천명이요! 남의 나라 군인의 도움까지 받아서 살고 싶지는 않소!"명언 당시 상황:박영효등 친일파들과 일본이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일으키자 갑오개혁의 수장이었던 김홍집과 친일파들을 죽일려고 백성들이 궁까지 온상황 조선 백성들에게 매타작맞아 죽음
2 윤봉길: "이 시계는 선서식 후에 선생님(김구) 말씀대로 6원 주고 산 시계인데, 선생님 시계는 2원짜리이니 저와 바꾸어 주십시오. 제 시계는 앞으로 몇 시간밖에는 쓸 일이 없으니까요.
명언 당시 상황:홍커우 의거 몇시간 전 상황
3 안중근: "나는 대한의 독립을 위해 죽고, 동양의 평화를 위해 죽는데, 어찌 죽음이 한스럽겠는가?"
명언 당시 상황: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이후 사형선고 받기 직전 상황
한국인들 명언중에서 골라봤음 이중 선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