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몬 vs 오메가몬

오메가몬 공식설정 

바이러스 버스터즈 소속 워그레이몬, 메탈가루몬이 선을 바라는 사람들의 강한 의지에 의해서 융합해 탄생한 "로얄 나이츠"의 일원인 성기사형 디지몬. 2마리의 특성을 겸비하는 디지몬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멀티 타입의 전사이다. 워그레이몬의 형태를 한 왼팔에는 방패와 검이, 그리고 메탈가루몬의 형태를 한 오른팔에는 대포가 장비되어 있다. 등의 망토는 적의 공격을 피할 때나 비행할 때 쓰인다.

필살기는 메탈가루몬의 형태를 한 대포로부터 발사되는 절대 영도의 냉기탄으로 적을 동결시키는[7] "가루루 캐논". 그리고 왼팔에는 워그레이몬의 형태를 한 무적의 검 "그레이 소드"가 장비되어 있다.

피에몬 공식설정 

기이한 모습에 신출귀몰한, 모든 것이 수수께끼에 싸여있는 마인형 디지몬. 마인형 디지몬은 수수께끼인 부분이 많기에 악마계나 언데드계와는 완전히 별차원적인 존재로서 그 정체는 완전히 불명확하다. 무엇을 위해 출현하는지 그 존재 목적도 알 수 없는 데다 그것을 해명할 수단조차 현 시점에는 없다. 그러나 그 힘은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하기에 피에몬과 마주쳤을 경우엔 당신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필살기는 등의 「매직 박스」에 꽂은 4개의 검을 텔레포트시켜 곧장 적을 명중시켜 꿰뚫는 탈출 불가능한 기술 『트럼프 검(트럼프 소드)』.

피에몬의 압승.

오메가몬은 로열나이츠의 후광을 받고있으나 

피에몬도 다크마터즈의 수장으로 사성수와 동격의 존재. (실제로 소설판이던 어드벤처이던 사성수를 봉인한다거나 )

왠만한 궁극체는 한방에 보내버리는 위엄을 가지고있다. 

전혀 오메가몬에 비해 급이 떨어지는 궁극체는 아니다.

당장 기술부터가 매우 사기인게...

검이 텔레포트가 된다.

즉 방어력무시의 공격이며 피할수도 없다는게 된다. 

(X항체의 오메가인포스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

하지만 노말 오메가몬은 피할수가 없다.

몸안에서 칼이 텔레포트 되서 박히는데  어떻게 피하겠는가... 

(여러분 공간조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아무튼 피에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