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기차구간 까지의 관리자들이 좀 이상함.
1. 다니엘이 호아퀸한테 말한거 중에서 관리자와 호아퀸이 계약 관계라는게 나옴
- 자하드 공주에게 토벌 당하고, 기차로 숨어들어왔다는데, 기차는 선별인원 시험장소라 관리자 허락 없이는 랭커였던자가 선별인원 신분으로 기차에 숨어드는게 불가능함. 따로 관리자와 계약 있었다는걸 다니엘이 언급
2. 헤돈이 일부러 라헬을 자극해서 밤의 대칭점으로 만든것
- 밤의 뛰어난점과, 라헬의 잉여스러움을 1층에서 자극함. 라헬 올려 주겠다고 악령 붙여줘서 시험 통과 시켜주고, 유한성에게 언질해준것도 나오고, 밤을 계획적으로 퍼그로 만드는데 일조함.
3. 선별인원들 머무는 중간 지역에서 단순히 카라카 - 하진성 둘이 만난거만으로도 이놈들 하고 번개 내려치더니 유리 - 카라카 싸우는데 가만히 놔둠. 특히나 카라카는 선별인원들 시험장소인 기차로 이동하는 길을 끊어 버렸는데도 가만히 놔둠
요약해보면
1. 관리자들은 퍼그가 뭔가 해주길 바란다
2. x밥 스러운 퍼그의 수만년 동안의 삽질에 불쌍해서 살짝 살짝 개입해서 도와주는거다.
3. 관리자들이 자하드와의 계약에 약간의? 불만이 있고, 자극 시키기 위해서 퍼그에 살짝 힘 실어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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