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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애니성배전쟁2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248/250
LV12 | Exp.9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741 | 작성일 2012-08-11 18: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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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애니성배전쟁2화

"오빠!왜이렇게 늦게와!!"
"미안미안 이리야 일이좀있어서..."
현재 아인츠베르성
장남인 에미야 시로와장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르,아버지인 에미야 키리츠구,어머니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르가 4가족이 사는성
정확히,아버지는 일로 해외에서 어머니또한 아버지따라 여행중 사실상 이성에는 시로와 이리야와 고용인(세라와리즈)을 포함해 4명뿐.
"모~!오빠한테 소개 시켜줄사람있었는대!! 이렇게 느깨오면 어떡해!!"
"마침잘됐네 나도 소개시켜줄사람있어, 자 나와쿠로"
시로의 말에 문뒤에 숨어있던 아처가 나왔다
"할로~쿠로에 폰 아인츠베른이라고 합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짱~"
"....나?"
"내서번트 아처클래스의 쿠로에 폰 아인츠베른,다른세계의 이리야의 또다른 모습이래"
"서번트?!"
이리야는 서번트라는 말놀랐다
"그럼 오빠도 성배전쟁에 선택된거야?"
"그런가봐...오빠도? 도라니 뭐...설마 이리야도?"
이리야는 당연하다듯이 오른손을 보여줬다
"아인츠베른는 시작의 3가문이야, 계승자인 나도 당연히 선택됬지,케스터 나와"
"네.마스터"
이리야의 말에 하늘에서 어느한 소년이 떨어젔다
"이게 내서번트나이는 나당같은10살!"
"케스터의 클래스로 소환된 네기 스프링필드라고합니다"

다음날아침
"오오빠~이러나 아침이야~"
"으음으,이리야~ 아침부터 장난치지마~"
자기방침대에서 자고있던 시로의 위에 작은소녀가 올라가 안는 배개안듯이 끌어안았다
"실례네~ 여자해깔리면 미움받는다고 오빠~쿠로야~안일어나면 입술빼았는다~"
"이렇게 묵고 있는데 어떡해 움직여~"
"안일어나네~ 그러 쭈~~~"
그때 방문이 격하게 열리면 이리야가 나타났다
"아처~!!그건 거긴내자리야 나와!!"
"나는 너니깐 여긴 내자리기도 하네? 그럼됐네,쭈~"
이리야를깔끔하게 무시한아처에게 화가났는지 이리야는 손가락을 튕기며 말했다
"케스터!"
"네!마스터"
옆에서 기다렸다는듯이 나타난 케스터가 이리야의 옆에 웃으며 나타났다
"죽여!"
"네,마스터"
"이리야!내가있단걸 잊인거야?"
"번개도끼!"


아인츠베르성 식당
"잘들어 이리야...우리는 일단 동맹을 맺자"
머리에 번개를 맞은것같은 머리를 한(실제로 맞았다)시로와 이리야가둘뿐이 식중에 시로가 성배전쟁의 이야기를 꺼냈다
"응 알았어"
시로는 이리야가 웃으며 동의하자 무슨뜻으로 해석했는지 바로알았다
"우리끼리당연한거고 다른팀이랑 동맹하자고"
"팀이라니?"
시로는 어제이야기를 했다
토오사카들과의 이야기와 비제트와의 이야기.
"비제트라는 사람이 그렇게강해?"
"서번트와 대등하게 싸우더라,거기다 서번트만 둘을 대리고 다녀,그러니깐 그사람혼자서 서번트3명분의 팀이야"
"그럼됐네 토오사카와의 동맹은 기각"
이리야가웃으며 방울토마토을 포크로 찍어 먹으며 말했다
"왜??"
"오빠,아빠한테 그거 배웠지?"
"뭐?투영마법?"
"무한의검제가 그거마법 고유결계 보구급 기술이거 알아?"
시로는 분명 배웠다,키리츠구와 아이리스필이 시로에게 마법사의 증표를 받으며 익힌 고유결계의 기술이다
그때 옆에서 쿠로가 나타난 시로의 옆자리에 앉아 말했다
"무한의 검제는 내 보구급기술인데 오빠가 어떡해써?"
"자,보구 확정,9번째 서번트 에미야 시로 탄생했습니다"
"저기요~ 나도 일단 마법사데,케스터둘인거냐?"
"오빠는 양궁부 에이스잖아?그러니 아처지~"
"아처마스터 아처라...."


토오사카의저택 거실
현재 아버지와 토오사카 토키오미,어머니 아오이,장녀린,과 차녀 사쿠라4가족과 세이버와 라이더,그리고 라이더의파트너소녀.
7명의 사람들이 아침부터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가족회의가 시작되었다
"음...설마 린과 사쿠라...두사람다 성배전쟁에 선택되었을줄이야"
"아,어버지?어머니 포정이 무서운데요?"
토키오미가 어떡할까 고민하고있을때,사쿠라고 소매를 잡기며 어미니쪽을 가르켰다
"어어어~~~~~~보오오오~~~~~~~~~~~~~"
"히이이이이"
아오이는 토키오미의 수염을 잡아올리며 무서운표정으로 윽박첬다
"이걸어떡하실거에요!! 우리소중한 딸들이 목숨내놓고 싸우기 하다니!!!"
토키오미니 손을 좌우로 휘저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여보잠깐잠깐잠깐잠깐!!이러려던게 아니였다고!!!"
"어,어머니 놔주세요저흰괜찮으니깐"
"맞아요,아버지좀 듣자고요"
아오이는 가족들이 말려 수염한쪽을 띁어내고서야 하는수없이 토키오미를 놔주었다
토키오미니 띁어진 수염쪽(있었던쪽)을 만지며 눈물을 찔끔거렸다
"10년전 4차성배전쟁에서 길가메쉬가 세이버를 납취한뒤 성배를 훔쳐갔서 더이상 성배전쟁을 안일어날줄알았는데..."
"길가메쉬...그당시 4차 성배전쟁에서 아처의클레스로 소환된 아버지의 서번트였저?세이버는 아인츠베른의 서번트였고..."
"맞다 린,그당시 우린 아린츠베른과 동맹을 맺고 전복왕과 버서커를 쓰러트렸지..하지만...그망할놈의 영웅왕!!!"
10년전 이야기를 떠올리던 토키오미는 두주먹으로 탁자을 치며 절규했다
"마지막결전에서 세이버를 죽이기직전에 대리고가다니!!거기다 성배까지 가지고!!!"
그때 사쿠라가 손을 들었다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어째서 영주를 사용하지 않으셨나요?그리고 성배라면 10년에 한번 세로만드는게 아니지..."
"그거라면 내가 가르처줄게 사쿠라"
"언니? 알고있나요?"
아버지의 절규를 한심하단듯 처다보던 린이 사쿠라의올라간 손을 잡고 일어났다
"가면서 이야기 하자아버지때문에 소란스러우니..."


등교길집앞언덕
"간단해,아버지는 그당시,마지막 결전때 영주가 없으셨어"
"음...영주를 낭비한자의 말로라는건가요?"
"그런거지..한심하긴..."
린과 사쿠라,두송이의 꽃이 등교를 위해 길을걷는걸만으로도 주위의 이목을 받았다
하지만 두사람을 그런건 익숙하단듯,무시하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성배도 1차성배에서의 어찌된일이지,성배가 사라지지 않았어,그리고 예정이였던 성배전쟁보다 2년빨리성배전쟁이 일어났고,제2차
성배전쟁에서 나타난 성배와 1차 성배가 이상작용을 하여 하나가돼었어.즉"
"성배가 실존된 모습이 생겼다?"
"정답,역시 사쿠라야.3차와4차 성배전쟁에서는 1차2차의성배가 합처진 성배쟁탈전을 되었고 3차에선 마력으로 가득찬 성배를
우승가 나타나지 않아 끝나고 교회에서 회수하게 되었지...그리고4차전쟁에서사용된거야"
"그리고 그성배가 아처에의해 탈취당했단거간요?"
"그래 그리고 아처와 세이버는 자신들의 마스터,아버지와 아인츠베른과의 계약을끈고 성배에서 마력을받아쓰며 지금도 지구상어디선가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이런이야기야,자 학교다왔다 그럼 난 에미야의 의견좀 물어보고올게 사쿠라는 동맹괸찮다고했지?"
"네 언니,선배설득 잘부탁해요"
"언니에게 맏겨만 주시라~"

그렇게 교문을 지난 린은 뛰어서 교실쪽으로 먼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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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543]
언트
귀여운 이리야들 _~
2012-08-12 18:52:32
추천0
[L:6/A:166]
어둠의인도자
1화에서 2화에까지의 조회수가 급하강하는것처럼 보이는건 나뿐이가!!
2012-08-12 20:36:10
추천0
[L:8/A:392]
accelerator
굉장한애들이소환되고..ㄷ
2012-08-14 21:35:3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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