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5Ds 도 파벨이 산으로 가는듯
설정상 3마리의 신은 각각 서양의 거신/동양의 용신/중동의 태양신을 상징하는 카드이며,신들의 전쟁은 세계에 일어나는 비극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을정도의 위상인
"삼환신"
그런 삼환신을 발라버린
"조크"(원작 유희왕 최종보스)
그런 조크와 어느정도 비빌수있는
"엑조디아"
그런 엑조디아와의 힘싸움에서 이기고,삼환신에 필적한다는 삼환마를 굴복시킨
"유벨"
그런 유벨이 자신도 보지못한 거대한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스타더스트 드래곤"
뭔가 쌍검으로 무쌍하는 이름이다
과 사실상 동격으로 취급받는 7마리의 용
"시그너 드래곤"(주인공 및 일행들의 에이스 카드)
그런 시그너 드래곤을 수하로 부리는
"붉은 용"
이쯤되면 얘가 최강자인지도 애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