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선거가 무조건 없다고는 볼 수 없음.
무려 국정원 공식 피셜임.
국정원의 공식 피셜에 의하면
사전 투표하지 않은 인원을 투표한 사람으로 표시할 수 있고,
존재하지 않은 유령 유권자를 정상적인 유권자로 등록할수 있고,
선관위의 내부 시스템에 침투가 가능하고,
QR코드가 동일한 투표지를 무단으로 인쇄가 가능하고,
해커가 대리 투표 하더라도 확인이 되지 않는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고, 개표결과 값을 변경할 수 있고,
비인가 usb를 통해 해킹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고, 투표 분류 결과를 바꿀수 있고,
북한 등 외부세력이 의도할 경우 어느때라도 공격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함.
https://www.youtube.com/watch?v=p4wKpQoa5SI
그리고 위의 링크들에선 국정원이 말했던 내용들이 실제로 발견된 사례들이 나와있음.
난 이런 상황에서 부정선거가 무조건 없다고 판단하는 건 솔직히 좀 많이 아니라고 봄.
1. 내 생각엔 부정선거가 있다고 보여진다. ( 정상)
2. 부정선거가 검증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정상)
3. 아, 시발, 국정원 공식발표든, 자료든 내 알바 아니고, 선관위,대법원에서 아니라고 했으니 무조건 부정선거가 없다! (비정상)
이렇게 봄.
대법관이 없다고 판결했으니 부정선거가 없다고 결론지을 수 없는게,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하는 구조임.
비유하자면, 살인자가 자기 죄를 심판하는 상황이라는 거임.
님들 같으면 이런 형평성 없는 재판을 공신력있다고 볼 수 있겠음?
압수수색 160건 어쩌구 하는것도 부정선거와 관련이 없고 채용비리, 공직선거법위반, 직권남용의혹 등 이었지, 부정선거 관련한 압수수색은 1도 없었음. 부정선거에 대한 압수수색은 선관위가 필사적으로 거부함.
온갖 법적인 방법으로 부정선거 검사해보자고 시도해보았지만, 선관위는 무조건 거부를 때렸음.
결국 남은 수는 계엄 뿐이었음.
+
https://www.youtube.com/@groundc/community (1960년대에는 뻣뻣한 투표지가 부정선거 근거로 인정받았고, 20대 총선에도 뻣뻣한 투표지가 발견됨.)
부정선거가 있다고 이미 결론을 냈거나, 있는지 모르겠는데 서버 까서 제대로 검사해보자.
이 2가지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들임.
그런데, 이미 수많은 자료들을 비롯해 국정원 공식 피셜까지 나왔음에도, 서버 깔 필요 없고, 그냥 부정선거가 무조건 없다고 주장한다?
난 절대 이거 정상적인 생각이라고 보여지진 않음.
그때 선관위는
김어준 : 부정선거 아님?
선관위 : 캐삭빵 콜?
김어준 : ..... (진짜 잠수탐)
지금은 정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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