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랄까... 여튼 해보시면 느끼실듯!
소설 쓸 때요.
원래는 이렇게
good.chuing.net/zboard/zboard.php
요런 조류분량으로 썼었습니다.
거의 1시간정도 컴터 앞에 앉아서 끄젉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컴터 앞에서 쓰자면 왠지 이건 분량이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쓰다보면 '충분해' 하고 생각해버리죠.
요새는 이렇게
good.chuing.net/zboard/zboard.php
저의 마음에 드는 분량이 나옵니다.
대략 쓰는 시간은 2~3시간 걸리는것 같더라구요.
핸드폰 메모장(장당200바이트 / 총 100장 쓸 수 있음)에 쓰면서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계속 써도 많이 썻는지... 분간이 안가기도 하고. 폰으로 하니까 왠지 편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딱히 '컴퓨터 앞에 앉을 필요' 가 사라지게 되고,
길 가던 도중이나, 공부하던 도중이나(젠장) 소설을 자유롭게 쓰게끔 됩니다.
그럼으로써 소설을 쓸 수 있는 시간에 관한 멘탈력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요.
정말 한번 해보세용.
옮길땐 삼성 kies를 이용해서. 그리고 한컴오피스에 있는 아웃룩을 이용해서 컴터에 동기화 시킵니다.
(제폰 메모장의 형식이 컴터랑 달라서 그래요)
이상 허접한 초보작자 슛작자 엿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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