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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애니성배전쟁1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218/250
LV12 | Exp.8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777 | 작성일 2012-08-11 18: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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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애니성배전쟁1화

AM2:00
토오사카의 집안,자하실,그곳에서 맑게 울리는 린의 목소리가 울린다

"촉매로는 끝없이 타오는 붉은 붉꽃의씨...


소거안의 퇴거,퇴거의 진을 4개 새기고 소환진으로 감싸고

원소로는 은과 철,기초에는 돌과 계약의 대공.
조상으로는 우리의 큰스승 슈바인오그
내려선 바람에는 벽을,사방의 문은 닫히고,
왕관에서 나와,왕국에 이르는 삼거리는 순환하라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닫아라 닫아라 닫아라 닫아라 닫아라
되풀이 하기를 5번
다만,전부 채워지는 때를 파각한다

고한다
너의 몸은 나의 밑으로 나의 운명은 너의 검으로.
성배의 인도에 따라 이의지,이이치에 따른다면 답하라
맹세를 여기에
나는 영원히 모든선을 이루는자,나는영원히 모든악을 베푸는 자

너는 삼대의 엉령을 휘감은 칠천
억지의 굴레에서 오너라,천칭의 수호자여!와라! 최강의 서번트!세이버!!"

린의 주문이 끝나고,정면의 마법진이 붉은 빛으로 빛나며 작고 강인한 붉은 붉꽃이 타올랐다
'누구?!'
붉은 붉꽃이 사라지고,거대한 검은 코트를 입은 불타던 불꽃보다 더욱 활활 불타는 염발의 소녀가 나타났다
"그대에게 묻는다.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그,그래 나는 너의마스터 토오사카 린이라고 해,너는 누구지?"
"계약완료했다.나의이름은 샤나,염발작안의 샤나.세이버의 클래스로 이곳에 소환됐다."
"해,해냈다..했냈어..했냈다구!!!꺄아아~ 최강의 서번트를 소환했어~!!"
"시끄러마스터.난,너의 명에따라 전투하고 성배를 손에 넣을꺼야 그러니...."
"까아~~해냈다 했냈어~"
샤나라는 자기이름을 만한 12남짓해 보이는 소녀는 린에게 무언가 요구를 하려 하였으나 린은 안듣고 있었다
"...아라스톨 이런걸 마스터로 따라해?"
세이버의 말에 반응하듯 세이버가슴의 팬던트에서 묵직한 목소리가 들렸다
"음,마스터로 소환된이상 따르는수밖에.성배를 위한 것이니 참아라"


다음날저녁 학교
"세이버!"
린은 학교운동장 한가운데에서 어느 소녀와 마주하고있었다
린의 말에 반응하듯 린의 뒤에서 흑발의 작은소녀가 걸어나왔다
"라이더!"
이번엔 정면에 있던 소녀의 말에 갈색머리의 남자아이와 분홍머리의 소녀가 나타났다
"설마,너도 소환했을줄이야...사쿠라!"
"소환했을줄알았어요....린언니"
린의 앞에 있는소녀는 토오사카 사쿠라.
린보다 1살어린,린의 친여동생이다
"서로 바주기 없기에요,언니"
"설마 라이더로 우리세이버를 이길수있다고 생각해?동생이라도 봐주진 않아!가라 세이버!"
린이 세이버는 아무말없이 고중에서 검은망토를 꺼내 두른뒤 염발로 변한 머리를 휘날리면 돌진했다
"라이더!"
"피어스!"
사쿠라의 말에 분홍머리 소녀가 어는 주문을끝냈고 갈색머리 소년이 흰색의 갑옷과 검을들고 세이버를 향해 돌진했다
두사람의 붉은검과 은색의 검이 맞붙이친다
"언니,대단하지? 우리의서번트"
쾅!팡!평!
두사람의 검각이 서로부디치는 소리가 학교안을 울려펴진다
"이야 대한데? 나도좀껴주라!"
"두사람에게 악의는없지만 마스터의명입니다!"
두사람의 검각이 부티치는 도중,고중에서 거대한 낫괴 녹색의검이 나타나 두사람을 띄어놨다
"언니!!"
"뭐,꺄아아아"
린이 옆을본려한순간 강한일격이 린의 옆구리를 가격하여 나려벼렸다
나라가는 린은 어디선가 나타난 소년이 구해줬다
"크악!"
"까!"
나라던 린을 받아내려한 소년은 린과함께 철창으로 나라가 부디쳤다
"에미야선배?"
"에미야?"
린을 구해준소년은 에미야 시로,사쿠라의 양궁부 선배이자 린과 같은반의 소년이다
"괴,괜찮아?토오사카?"
"으,응.에미야라말고 왜 이시간에 여기에...?"
"그보다 뭐야 이상황은?아까 칼소리가 나던데..."
두사람의 정면에는 세이버와싸우는 흑발포니테일에 검은망토를 두른고 녹색검을 휘두르는 붉는눈의 소녀가 맡부디치고,
라이더와는 거대한 낫을 휘두르는 검은 코트르 입고 노랑색짥은 트윈테일 소녀가 맏부디치고 있었다
그리고 검은 양복에 가죽장갑낀 여성다가오고있었다
"나는 저기 대낫을 휘두르는 렌서의 마스터 비제트라고 합니다,대결에 난입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만 이번성배전쟁에서 퇴장에주십시오
두사람의 토오사카,또한 관계자가 아니 거기그소년도 함께 사라저 주십시오"
"큭,"
"언니괜찮아요?"
린은 허리를 누르며 피를 토하고 있었다
"갈비뼈 몇대 나간것같아...에미야 너는괜찮아?"
"나는 괜찮아..."
시로는 린을 사쿠라에게 맏기고 일어나 비제트라는 여성에게 걸어갔다
"사라지는게 무슨뜻이지?"
비제트는 아무른망서림없이 대답했다
"죽으라는뜻입니다"
"그렇겐 안돼! 트랜스 온!"
시로의 말에 거대한 장검을 꺼냈다
"투명마법?"
"에미야 너..."
"마법사이셨어요...?"
"오오오오오오!!"
시로는 두자루의 검을들고 비제트에게 돌진했다
시로의 검과 비제트의 주먹이 격돌한다
시로의검은 수없이 부셔진다
그와동시에 수없이 만들어진다
'연속투영?이게 가능한건가..하지만...'
"그정도론 저를 못이깁니다!"
비제트의 발차기를 두자루의 검으를 교차해 막았으나 뒤로 나랐다
그걸본 린은 사쿠라에 명했다
"사쿠라...에미야도 마법사야,아직 서번트를 소환할 기회는남았어!에미야에게 가르처줘."
"!네언니!"
사쿠라는 분홍머리의 소녀는 린의 곁에 두고(경호용) 시로에게갔다
"선배 저를 따라 주문을 외우세요!"
시로는 맞은 배를 누르며 일어나 마법진을 그리며 주문을 외우는것을따라했다
"그렇게 안돼!"
"세이버!"
린이 비제트가 돌진하는걸보고 세이버를 부르자 세이버는 아무런망서림없이 검을 비제트앞으로 던젔다
던저진검에서 거대한 붉꽃이 일어나더닌 그곳에서 옛갑옷을 입은 병사가 일어나 검을 들었다
"검보유의 능력.천목일개!"
한편세이버는 양손에 붉꽃으로 거대한 손을 만들고,등에 붉타는날개를 만들었고 상대방(클래스불명)의 검을 불태우고있었다
"세이버의 보구인가..."

"너는 삼대의 엉령을 휘감은 칠천
억지의 굴레에서 오너라,천칭의 수호자여!"
그때 옆에서 주문을 외우던 시로의 마지막 주문에 사쿠라가 그린 마법진이 빛나며 어는 은발에 검은 피부의 소녀 나타났다
"이리야?!"
"묻게다 오빠가 나의 마스터인가?나는 아처의 클래스로 소환된 쿠로에 폰 아인츠베른.입니다"
"쿠로에?이리야랑 똑같은데"
쿠로에라고한아처는 양손에 아까전 시로가 투영한것과같은 검을 꺼내었다(투영했다)
"계약도 재대로 됬고,상황도 심각한것같으니...면저움직여볼...까!"
아처는 비제트를 향해 돌진한뒤 천목일개를 재치고 비제트씨를 나려갔다
"고마웠어 오빠를 직혀줘서 여긴나한테막기고 가봐"
천목일개는 아처의 말에 세이버의게 돌아갔다
"상황이 불리하군요,렌서 어세신,후퇴합시다"
방금전까지 밀리고 있던 렌서와 어세신이라 불린,흑발의 포니테일 소녀는 비제트와 함께 사라젔다


잠시후
"...첫번째 전투가 끝난것같네..."
"그런것같아요언니..."
"저기 토오사카?사쿠라? 뭔지 하나도 모르겠거든?이리야 좀떨어지지?"
"시러~그리고 이리야가아니라 쿠로라니깐~"
"흥,마스터 전투가 끝났으니 매론빵먹게 돈내놔라"
"누나,에코가 배고프다 나리치는데 밥먹으려면 멀었어요?"
"배고파~!!!!고기!!!!"
비제트와 2명의서번트가 가고 한숨돌리는 마스터들에게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영뚱한 소리를 하는 서번트들만 학교운동장구석에 앉아
있었다
"아 토오사카 "
"린이라불러,토오사카가 둘인데 그렇게 부르지마 방금일 설명이라면 나중에 해줄게 오늘은 힘드니깐"
"갈비뼈,,관찮아?"
"괜찮아요 선배,제가 다 치료해줬어요"
"그래...그럼 또뭔일있을지 모르니깐 집까지 대려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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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A:16]
카오니스
z
2012-08-12 01:51:33
추천0
[L:39/A:543]
언트
샤나가 소환되다니 ㅋㅋ
2012-08-12 18:51:30
추천0
[L:8/A:392]
accelerator
샤나라니..
2012-08-14 21:34:1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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