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제목미정(연재작가란에 올리려고 쓰다가 하려다 포기한글)ps.제목좀정해주쇼~

언제작가란있을때 운영자에게 메일로 보내서 면접용으로 보낼라고했는데, 저랑같이 그림그리던 친구놈이 때려처서

포기했습니다......OTL(쓰글놈,,,,,)

그래서 쓰던거 아까워 여기에 올려보았습니다

제목은 지어놓았었는데 어느 영화이름이랑 겹치길래 버렸습니다

좋은이름있으면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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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212년8월31일
 

100년 전 5월 자연재해를 조종할 정도로 과학이 발달 지구의 과학기술은 어느 아시아의 동쪽에 있는 어느 작은 나라(한국)의 역사상 최고의2인조 천재라는 소년과

소녀에게 지구상 모든 국방 시스템을 해킹 당하였다
 

소년과 소년은 미국과 중국에서부터 북한까지, 세계의 국방시스템 전부 해킹하였고,군력과 핵 기술,의료 기술까지 지구상 모든 권력을 한국의 17살의 소년,소녀 손

에 떨어졌다
 

그 소년과 소녀는 이러한 조건을 내걸고 전세계의 국방 시스템을 해방하였다
 

'썩어 빠진 이 지구를 200년 전 녹 푸른 지구로 다시 돌려 놓고,50년 전 지구화가 완료된 화성으로 인간들은 전원 떠나라’
 

지구상의 모든 권력을 가진 두 사람의 조건이란 이름의 말에 거스를 수 없었고,
 

소년과 소녀는 100년에 거처 녹색지구화를 지휘하에 현재 지구는 과거 녹 푸른 지구로 돌아오는데 성공하였다
 

현재 지구에는 55개의 폐쇄 도시만이 남으며,지구상의 인구는 아무도 안 남았다
 

지구상 모든 사람은 지금 2050년대 만큼 자연과 과학이 공존하는 화성에 살고 있다
 

화성은 현재 전체가 하나의 나라도 되어 있다
 

동일한 언어,동일한 글자를 사용하며,흑인백인 황인 상관없이,어딜 보든 아무런 거리낌 없이 공존 하고 있는 사회이다

지금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구를 녹색화를 성공시킨 소년소녀의 손자, 천재2세가 말려든 어는 게임과 같은 이야기이다

소년의 이름은 한 이제
 

현재 화성에 거주하며 나이는 17살에 16살의 여동생 한민지와같은 천재육성학교에 다니며 학생회장을 맡고 있다
 

이 둘은 항상 같이 지내고,모르는 사람이 보면 커플로,아는 사람이 보면 시스콘, 브라콘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우의 좋은 남매였다
 

두 사람은 할머니,할아버지, 역사상 최고의 천재들의 능력을 많이 물려 받았다
 

그렇기 때문인지 그들 또한 IQ200에 육박하는 천재들 이여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였고, 함께 지내왔다
 

어느 날 이제는 늘 다니던 동생과 떨어져 동생보다 일찍 나가게 되었다
 

평소처럼 길을 가던 이제의 눈앞에 수상한,마치 마법사처럼 온몸을 망토를 덥고, 챙이 모자를 깊이 눌러쓴 남성이 나타나 푸른색 눈물모양의 보석 목거리를 주었다
 

이제는 수상함을 느꼈으나 보석을 본 순간, 의식이 멀어지더니,푸른색 보석은 이미 자신의 목에 걸려 있고 노인은 사라진 뒤였다
 

그날 밤 12시 이제가 길에서 받아온 보석이 찬란한 푸른빛을 내뿜었고 눈을 감았다 뜬 이제는 어느 곳으로 이동하였다
 

그곳은 녹색이 푸른 지평선이 보이는 어는 초원이었다
 

초원임을 인식한 이제는’아 여기가 지구 구나’라고 생각하였다
 

주위를 둘러보자 그곳에는 자신과 같은 또래의 11명의 소년소녀가 있었다
 

하지만 얼굴이 보이지가 않았다
 

그저 잠들려 하다 불려온 것처럼,잠옷차림의 아이도 있고,처음 보는 교복차림을 아이도 있었다
 

그때,하늘에서 어는 목소리가 들렸다
 

'별의 인도에 의해 선택 받은 12명의 소년소녀들이여, 너희는5명의수호자와 함께 전쟁에서 승리하라 그러면 왕의 자리를 넘겨주겠다'
 

단 그 말뿐,그곳의 소년소녀는 '별의 인도'이란 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에 막대한정보다 들어왔다
 

전보들을 요약하자면 이러하였다
 

 1.여기서 있는 12명은 황도 12자리의 제각기 다른 힘을 주어지며 12명의 왕이 된다
 

 2. 전투는 매일 밤12시, 왕옥에 의해 지구로 이동하여 전투를 하며 전투로 인해 파괴된 지역은 하룻밤에 걸쳐 고 처지므로 걱정 말고 싸워라 

또한 전투는3일에 한번 반드시 지구에 가야 한다(왕과 수호자중 한 사람이라도 가기면 다른 팀원은 안가도 된다)
 

 3.전투참가는 12시0분에서 12시5분 안에 지구로 온 왕과 수호자끼리 전투를 하며 전투시간은 25분 안에 전투가 이루어진다(12시30분이 되면 강제적으로 전송    

전 위치로 이동한다)
 

 4.전투장소는 지구 위의 랜덤으로 이동하며 먼저 온 사람을 뒷사람이 따라간다,(단 4명 이상 곂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5.지금 가지고 있는 푸른색의 보석은 왕의 징표인 왕옥이라며 빼앗기거나 잃어버릴 경우 왕의 힘(황도12자리의 능력)과 왕의 자리에서 박탈당한다
 

 6.화성에서도 지구에서의 능력을 발동할 수 있고 전투해도 되나,권하진 않겠다
 

 7.12명은 왕은 5명의 수호자를 선택하라
 

 이들은 너희에게 주어진 영주라는 이름의 붉은 보석이 부여되며 왕옥과 비슷한 능력이 부여된다
 

 8.수호자들은 세이버(검사),아처,렌서,메지션,건슬러,가디언,힐러,일루전(환술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왕을 돕는다
 

마지막.이 전쟁에서 포기해도 된다 이 전쟁 새로운 지구의 통치자를 정하는 선택 받은 자들끼리의 전쟁일 뿐이니,포기하면 아무런 피해도 없으나,전투 중 패할 경

우, 신체의 자유 중 한가지를 빼앗겠다
 

포기방법은 자신의 수호자(또는 수호자를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영주를)과 왕옥을 다른 왕에게 넘기는 것으로 전쟁에서 포기할 수 있다(수호자는 왕에 의해 넘겨

지거나 패해 넘겨질 경우 새로운 왕의 명령을 강제적,절대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2212년 9월30일
 

별들의 전쟁이 시작되고 약 한달 이 지났다
 

이제는 현재 처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왕옥,천진자리의 왕옥(이라고 하였다)첫째 날 지구로 간 자신에게 어는 소녀가 넘겨준 물고기자리의 왕옥까지 2개의 왕옥을

손에 넣었다
 

한달 전 이제는 지구를 다녀온 다음날 민지를 포함한 학생회 맴버들에게(이제와 민지가 유일하게 친구로 생각하는 친구들) 지구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했고 그들

은'재미있을 같네?우리도 껴줘'란 말로
 

부회장,선도부장,총무,서기.민지를 포함해 5명은 이제의 수호자가 되어 민지의 메지션,부회장은 세이버, 선도부장의 가디언, 총무의 건슬러, 서기의 힐러로 한 달

간 거의 매일 밤 12시에 지구로 떠났다
 

9월30일 밤12시
 

"갈까?"
 

"응!간다~"
 

""전송! 배틀 필드로!""
 

전쟁에 참가한 왕과 지원군들이 전장(지구)로 떠나기 위한 주문 두 사람이 동시에 외우자
 

이제의 천진자리의 왕옥과 민지의 영주(붉은색 작은 구술 같은 보석)를 하늘로 들어올리자 커다란 빛의 구가 두 사람을 감싸 뒤 빛나며 우주를 지나 지구로 전송

되었다
 

"여!회장"
 

앞에서 부르는 어는 소년,그 소년은 한 손에 거대한 방패와 대검을 들고 검은색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민지 또한 소년과 같은 망토를, 이제는 비슷한 코트를 입고 있었다
 

이 코트의 이름은 엠펠, 황제라는 뜻으로, 12명의 왕들은 모두 같은 엠펠을 입고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등뒤에 자신이 속한 별자리의 마크가 그려져 있다
 

두 사람이 입고 있는 망토는 슈바리에 라는 이름으로 기사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슈바리에도 12팀의 5인들,즉 60명이 같은 모양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등뒤의 마크이다
 

마겐나와 슈바리에는 공통적으로 등뒤에 어느 마크가 그려져 있는데 이 마크는 천진자리의 문양이다
 

"여기선 회장이 아니라 리브라 라고 불러 가디언"
 

리브라, 그것은 천진자리의 왕의 칭호로 다른 왕들도 다른 명칭을 가졌다
 

"네네~"
 

눈앞의 가디언이란 불린 사내는 과거의 미국인과 같은 코 대가 높은,금발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남성이다
 

“그래서 이번적은?”
 

“저기~ 이번엔 사수 자리 같아”
 

가디언이 가리킨 곳을 보자 하늘에 화살표에 가로줄이 들어간 문양인 사수자리의 문양이 누군가 들의 머리 위에 떠있었다
 

우리 쪽도 마찬가지로 머리 위 등의 마크와 같은 천진자리의 마크가 그려저있다
 

“사지타리우스(사수자리의 왕의 칭호)라…2주전에 싸웠다 무승부로 끝났었지?”
 

“그래 이번엔 우리도 셋,저쪽도 셋인 모양이니까, 또 비길지도 모르겠네,,,”
 

“그거야 모르지~2주전이랑 지금은 천지차이니깐.안그래오빠?”
 

한손에 거대한 책을들고 머리에 마녀모자를 쓴 민지가 이제의 팔에 팔짱을 끼며 웃으며 말했다
 

이제또한 살짝 웃어주며 머리에 손을 올려 쓰다듬어 준뒤 앞으로 향했다
 

“당연하지! 오늘 사수자리의 왕옥 챙겨간다!!”
 

““오!!!””
 

두사람의 기합소리와 함께 세사람은 전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