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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스타라이트워(star light war)2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20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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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515 | 작성일 2012-10-02 1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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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스타라이트워(star light war)2화

12시 3분
 

지평선이  펼처진 대 초원.
 

메지션과 가디언을 좌우에 거느린 리브라는 공중에 사수자리의 마크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아래는 리브라와 같은 코트를 입고있는 금발의 여성과 좌우 검과 창을 든 두사람의 여성,총 세명의 여성이 서 있었다
 

"오랜만입니다 사지타리우스씨"
 

"그래 오랜만이다. 리브라 이번에 저번처럼 안 당할줄아?! 히히히"
 

털털한 인상의 누님 같은 여성 (실제로 이제보다 2살연상이란다)은 사지타리우스(사수자리)의 왕으로 선택받은 소녀이다
 

"저번과 같은 렌서와 세이버군요 그럼 이번에도 잘부탁합니다"
 

"그려요~"
 

리브라는 사지타리우스의 배웅을 받으며 자신의 원래위치한 곳으로 이동하였다
 

"오빠 이번작전은?"
 

"알잖아?내가 최전선이고 너는 어시스트,가디언은 메지션의 보호"
 

리브라의 말에 가디언이 손을 뒤짐지고 걸으며 한숨을 쉈다
 

"아아~나도 최전선가고 싶은데~또 방어야~?"
 

"그럼 또 세이버랑 렌서 둘다막을래?"
 

리브라의 말에 가디언은 허공을 바라보며 식은 땀을 흘렸다
 

"아...아까 그초인녀들...저번에 된통 당했었지..."
 

지난번 전투 때를 되새긴듯하다
 

"알았으면 뒤에서 메지션이나 직혀줘"
 

"칫,라-져"
 

수다를 떨며 가다 원래 위치로 돌아온 리브라들은 뒤돌아섰다

 

12시5분이 되는것과 동시에 머리위 사수자리와 천징자리의 마크가 사라젔다
 

마크가 사라지는 것은 전투개시의 신호, 적진 (사수자리 쪽)에서 두개의 그림자가 돌린해오고 있었다
 

"그럼가볼까~"
 

리브라는 목에 걸고있던 왕옥을 왼손으로 들었다
 

"천징자리의 왕옥의 힘이여,나 리브라의 손에서 힘을 해방하라!"
 

주문과동시에 손안의 왕옥이 머리만한 구체가되던니 희색의 찰란을 빛을 뿜으며 중심에서 금색의 천징이 나타났다
 

천징의 바닥을  잡은 왼손를 위로 희색의 구체와 그위에 회색의 천징자리의 마크가 나타났다
 

"좌,중력 우,근력"
 

발아래 두근원의 마법진이 나타나자 리브라가 공중에 띄워젔다
 

"뭐냐?그거....?"
 

공중부양 중인 리브라를 본 가디언이 어이없단듯이 처다봤다
 

"이거?지구가 끌어당기는힘이랑 내가 발로 차는 힘을 저울질해 조절한거야"
 

"별개 다 되는구나..."
 

"그럼 다녀올게~"
 

뒤주머니에서 왕들에게 주어지는 대거 (단검) 꺼내며 고속을 나라갔다
 

그걸본 가디언이 매지션에게 말했다
 

"빠르네...?민지야 뭐해?"
 

"매지션!오빠 도울 준비!"
 

매지션은 한손에 들고잇던 고대 백과사전 같은 거대한 책의 중심을 펴놓고 그위에 한손을 올려 글자로 된 구가 나타나 책을 빠른 속도로 책을 넘기고 있었다
 

그중한패이지에멈춘매지션은
 

"이거다!그럼 난 무방비가되니깐 잘부탁해~!"
 

"옵스!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반드시 직혀주마!"
 

"어느 소년탐정이냐?!"
 

가디언에게 소리를 지른 매지션은 진지한 눈으로변해 수수께끼의언어로 책속의 주
 

"자그럼 적이 올때까지 리더님싸움이나 구경할까나~"
 

한편 사수자리와 천징자리의 중심쯤
 

수호자 특유의 속도로 고속으로 돌진하던 사수자리의 세이버와 렌서는 리브라의 공격 한방에 몸을 땅에 처박혀 있었다
 

"큭,대체 뭐야 이거!"
 

"이거놔!"
 

"싫습니다"
 

왼손으로 천징의 흰색구를 든 리브라는 오른손을 안경을 치켜올리며 바닥에 엎어져 있는 두사람을 내려다 봤다
 

"큭...어떡해 한거야!"
 

"간단해요,너희쪽만주위의 중력만 늘린 겁니다"
 

"크윽,그런게 가능하다니..."
 

"계산식만 있음 이런것도 가능하죠"
 

리브라가 오른손을 세이버와 렌서쪽으로 향하자 두사람은 피를 토한뒤 기절하였다
 

"목윗 부분만 강하게 하여 기절시키는 기술도 됩답니다"
 

「뭐야 그거...우린 없어도 돼는거아냐? 완전 무적이잖아」
 

가디언이 상황을 지커보며 영주를 통해 왕옥주...리브라에게 통신을 걸었다
 

"그런소리마,방금그것도 계산식만 몇개드는데, 여러가지 공식를 머리속에서 동시에 푸는게 그리쉬워보이냐?"
 

「공식이라니뭐소리야?」
 

"천징자리의 힘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상의 힘을 분벌하는 방법을 써,방금같은경우 사람의 신체강도를 생각하면서 몸만 구속하는 고도의 기술이야, 계산식이 조금

 

만 틀려도 잘못된다고 쉽다고 하지마"
 

「네,네..어련하시겠어요」

 

멀리,사수자리의 진영
 

"뭐야 저 반칙저리가라는 기술을..."
 

 

사지타리우스는 자신의 왕옥을 꺼내 들었다
 

"사수자리의 왕옥의 힘이여,나 사지타리우스의 손에서 그 힘을 해방하라"
 

사지타루우승의 말에 의해손안의 왕옥이 칠흑색의 거대한 활이 되었고 양손에 양궁용 장갑을 장착하였다
 

 

그뒤 한쪽다리에 힘을 준뒤 왼발를 앞으로 강하게 발돋을 하여...
"갔다!!!!!"
 

 

평어어엉!!!
 

거대한 소리와 함께 앞으로 대쉬해였다 사지타리우스는 단숨에 리브라의 곁으로 갔다
 

'사지타리우스는 원래 반인반마,말처럼 강한 대쉬력 순식간에 폭발시키며...!'
 

순식간에 리브라에게 대쉬한 사지타리우스는 리브라에게 활을 잡은 손으로 대쉬 속도를 더해 힘껏 편치를 박아 넣어,땅에 처밖혔다
 

"이런것도 가능하지!!!"
 

"큭,어느틈에 여기까지...!"
 

가디언과의 대화로 방심하고 있던 리브라는 사지타리우스의 돌진을 허용하였고,크게 한방먹었다
 

"이것도 받아~라아~☆!"
 

리브라가 있던 자리를 차지한 사지타리우스는 땅에서 일어서는 리브라를 향해 칠흑색의 거대한 활를 향해 활실를 당겼다
 

활실를 당기는 순간 공중에 거대한 5개의 미사일이 새겨났다
 

"미사일?!!"
 

화살이 없는 활실을 놓자 공중의 미사일이 리브라에게 날아갔다
 

"큭..."

 

“이야 저건 위험하겠는데, 어이~메지션 아가씨~ 아직멀었나요~? 댁이 사랑하는 오라버니가 위험한데요~”
 

멀리서 보이는 미사일들을 본 가디언이 주문을 외우던 메지션에게 말하자 메지션은 공중에 띄운 마도서를 양손을 앞으로 향한 뒤 마무리 주문을 위웠다
 

“끝났어,가자!”


 

자신에게 날아오는 미사일을 직시한 리브라는 방어할 공식을 생각하고 있을때 왕옥에서 매지션의 목소리가 들렸다
 

「오빠 엎드려어!」
 

목소리에 의해 몸을 초원에 밀착 시킨 리브라, 그순간 리브라의 머리위로 무언가 지나갔다
 

"오라아아아아아아아! [이지스!!]"
 

순식간,정말 순식간에 나타난 가디언은 들고있던 거대한 육각형방패를 앞으로 향하면 같이와 리브라의 옆에선 메지션과 동시에 주문을 외자 거대한 육각형 방패의

 

6개의 모서리에서 같은 크기의 빛의 방패가 나오더닌 7개의 거대한 방패가 날아온 미사일전부를 막았다
 

"괜찮아?오빠?"
 

"아아 고마워"

 

[이지스]그것은 가디언 만의 특수기술로 메지션의 주문을 받으면 왕의 공격마저 간단히 막을 기술이다,
 

[메지션]그는 다른 수호자들의 힘들 증폭 시켜주는 자로, 메지션이 없다면 그어떤 수호자라도 자신만의 특수기술을 발동할수없다

 

메지션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난 리브라는 서로 마주보는 가디언과 사지타리우스 사이로 가 가디언을 뒤로 보냈다
 

"고마웠어, 다음은 내게 맡겨줘 일대일 한판승부,ok?
 

"오호?!왕들의 결투란 건가?"
 

"그런 샘이죠"
 

"오오~좋지~"


 

리브라는 대결을 승인한 사지타리우스는 조금 떨어진 장소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원래 있던 곳에는 쓰러져 있는 사지타리우스쪽, 세이버와 렌서가 쓰러져있은이니.
 

"저기 리브라 너 나보다 2살 연하랬지?그럼 말 놓는다~"
 

"벌써 놨잖아요 근데 왜요?"
 

이동하는 도중 갑자기 말을 꺼낸 사지타리우스 때문에 갑작스런 대화를 시작했다
 

"누님으로써 조금 가르쳐 주려는 거야~ 왕옥의 힘 말이야 그 힘의 원천이 뭔지 알아?"
 

"난또뭐라고, 당연하죠 그건,,,"
 

"뭐야 알고 있어? 그건..."
 

"구체적인 계산식이죠"
 

"구체적인 상상력이지"
 

......깔끔하게 어 깔렸다
 

"무슨 말 십니까?상상력이라니,재정신입니깐? 정확한 계산식인게 당연하잖습니까?"
 

"하아아아, 그럴줄았어 이 힘을 어떡해 쓰는지 가르쳐주지,잘배우도록해~"
 

그 말과 함께 공중으로 순식간에 도약한 사지타리우스는 공중에서 활을 리브라에게 향해 활실를 당겼다
 

“니 힘은 몰라도 잘들어 이 왕옥에 깃든 힘, 내것 같으면 날리 수 있은 걸 상상하면 그게 나타나지, 이렇게 말아야”
 

활실을 당긴 사진타리우스의 뒤에 수십 개의 추가 다린 사슬이 나타갔다
 

"이번엔 안 당합니다"
 

리브라는 주머니에서 또 하나의 왕옥을 꺼내어 목에걸고 안경을 접어 가슴의 주머니에 넣었다
 

"물고기자리의 왕옥의 힘이여,나 리브라의 손에서 힘을 해방하라"
 

“물고기자리?!언제 그걸?”
 

찬란한 빛를 띄 물고기자리의 왕옥의 빛이 사라지고 리브라의 눈에 물고기자리의 마크가 나타났다
 

"몇칠전 물고기자리의 왕이 저에게 넘겨 주더군요 덤비시죠"
 

한손에 천징자리의 힘,두 눈엔 물고기자리의 힘을 장비함 리브라를 본 사지타리우스는 웃으며 활실를 놓았다
 

수십 개의 사슬추가 날아갔고, 사지타리우스는 다시한번 활실을 당겼다

 

정면에서 날아오는 수십개의 사슬추가 리브라를 덥쳤다
 

하지만 리브라의 눈에는 모든 흐름이 보였다
 

날아오는 사슬 사이를 피하고 그 위에 올라타 뛰어 올라갔다

 

"말도안돼..."
 

자신에게 돌진해오는 리브라를 본 사지타리우스는 빠른 속도로 뒤로 뛰어가며하며  활실을 연속해서 튕겼다
 

사지타리우스가 다시 활실을 당기자 뒤에서 백개쯤 보이는 화살들과, 다시한번 당겨 만든 30개의 미사일이 다시한번 발사됬다

 

백개의 화살과 미사일이 덤쳐진 리브라는 마시일의 폭풍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끝났나?!"
 

대쉬를 멈추고 폭발의 의해생겨난 폭풍이 가라 안기를 기다렸다
 

잠시뒤, 폭발의 안개 속에서 인간의 그림자가 나타났다
 

"뭐야? 어떡해 그폭풍에서 멀쩡해?"
 

그 그림자의정체는 역시나 리브라였다
 

"간단하죠,물고기자리의 힘으로 폭풍의 흐름을 읽고, 천징자리의 힘으로 조절해 저의 주위만 안전지대로 만든거죠"
 

'천징은 계산을 해야하잖아,무질서한 폭발의 폭풍의 풍속을 한순간에 계산 했단 거야?'
 

놀라움 반 신기함 반으로 생각한던 사지타리우스는 생각을 멈췄다,생각의 필요가 없으니깐...
 

"후후후,그렇게나와야지!!"
 

"다시 한번 갑니다"
 

두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한번 웃은 뒤, 서로를 향해 돌진하였다


 

잠시후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종료30초전 입니다]
 

[전투를 종료해주싮쇼]
 

[반복합니다, 종료…]

 

활과 대거를 맞부디친 두 사람은 움직임을 멈췄다
 

“아 끝난나?”
 

“그런가 보내요”
 

두사람이 떨어지고 마주보자 옆에서 메지션과 세이버와 렌서를 들어올린 가디언이 다가왔다
 

“어떡해 20분동안 계속 싸우냐?”
 

“우리오빠지만 대단하단 말이야….”

 

“그럼 다음에 만나죠”
 

“그래~ 그러고보니 어디서 본것 같은 얼굴인데 말이야…우리 화성에서 만난적있어?”
 

“아뇨,아마 없을걸요? 만났으면 기억 못 할리가 없습니다”
 

“기억력에 대한 자신감이 남다르네….”
 

“당연합니다, 길거리에서 말 한번이라도 섞은 사람도 기억하는데요…”
 

“아 그래…”
 

그때 그곳에 서있던 6인의 몸이 빛나기 시작했다
 

“그럼 다음 인과의 교차로에서 만나죠”
 

“,,,넌 어느 토벌자의 펜던트냐?”
 

잠시후 그곳에 있던6명은 전원 빛이 되어 지구를 빠져 나가고 화성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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