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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나의 삶이 끝나기까지의이야기 2화 검은고양이의 저주의전설
어둠의인도자 | L:6/A:166
185/230
LV11 | Exp.8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674 | 작성일 2012-07-25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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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나의 삶이 끝나기까지의이야기 2화 검은고양이의 저주의전설

고양이들에게 개이름 지었는데 아무도뭐라 안그러시네,,,,

 

2화 검은고양이의 저주의전설

오르타에게 30일후 죽는단말을 듣게된 세환이는 수업시간에 잤다
오르타는 예나에게 붙어,,,붙잡혀 집에 가지 못하고 예나의 책상위에서 예나와 장난치고있다
하지만선생닙들은 예나에게 주의를 주지않았는데 왜냐면 예나는 전교2등것에더해 선생님들과 두터운 신뢰관계를 싸고있어
'강세환의 고양이가 다른아이들수업에 방해안돼게 재가 보살피고있겠습니다'란 한마디로 납득시키고 놀고있다....뭔가 치사하다...

12시 점심시간

오르타를 끌어안은 예나는 오르타주인인 세환이랑 민제 셋이서 급식실로 향했다
"야 슬슬 오르타좀 내놓지?"
"시~러,오늘 우리집에 가자 오르타~"
"냐아~"
예나의말에 오르타가 한손,,한발을 들어올리며 대답했다
그걸본 예나는 얼굴을 붉히며 세게끌어안았다
"야 대답하지마! 누구맘대로잡에대려가!오르타돌려줘~"
"싫단말이야~!오르타는 인제 내까야!!"
"누구맘대로니꺼야!!오르타 이리온~"
"냐!"
세환의말에 오르타가 고개를 돌렸다
"오르타?!!"
"거봐 오르타도 놀아주지 않는 강세환보단 내가 더좋다잖아 그치 오르타~?"
"냐아~"
오르타가 예나의 뺨에 얼굴을 비비며 대답했다
"이럴수가..."
처음으로 고양이에게 거부감을 느껴본 세환은 충격에빠젔다
"오,럴수럴수이럴수가 오르타가 세환이버리고 예나에게 붙다니...아 오늘급식에 고등어자반 나오구나"
그말에 세환이는 정신을 차렸다
"이녀석!고등어로 오르타를 유혹했구나!"
똑똑한 오르타라면 알아들었겠지'고등어줄테니깐 우리집가자'란말를,
"칫,김민제때문에,눈치챘나,뭐 오르타는 인제 우리집가기로했으니깐,그치~오르타?"
"냐아~"

잠시후

기나긴 오르타 줄다리기를 하며 급식실줄를 타고 급식실로 들어갔다
급식실아주머니에게 양탈를 부린 오르타는 아주머니에게서 고등어2마리와 미역국에 밥을 말아 우리가 먹는 급식판에 주었다
"이녀석봐라?,우리보다 더잘먹네?우린1마린데 이놈은2마리야~"
오르타의 급식판을 본 민제가 감탄했다
우리가 앉을자리 하나를 점령한 오르타는 예나의식판에서 고등어자반를 물어 자기 식판으로 가저갔다
(참고로 자리배치는급식실구석에 세환앞에민제,민제옆에예나,예나앞에오르타,오르타옆에 세환이렇게 앉았다
또한 오르타의급식판은 세환이가 움겼왔다)
"아,내고등어자반~"
오르타에게 고등어자반을 빼앗긴 예나는 후회하는눈치였다.당연한게 오늘급식은 흰밥,조개미역국,배추김치,마늘장앗지니깐
조개알레르기를 가진 예나는 국을 못먹고,입냄새 난다고 원래안먹는 마늘장아씨,결국 예나의 점심은 밥과 김치두개뿐이다
세환이가
"고등어만3마리...야,오르타 나하나만주라"
"냐!"
오르타가 내젓가락을 앞발로 찼다
"야말로해!!"
"하하하"
"숫가락으로 고등어어떻게먹을래?"
"글쎄다..."
우리학교급식실은 예비수저가없어 떨어트리면 끝이다...
어떡할까 고민할때 오르타 여유롭게 내식판에서 고등어를 가저갔다
"하하하!!빼으려다 빼았기냐!!하하하하!!"
"하하하하 자기고양이한테 밥까지털리냐?하하하하하"
"웃지마!!크,오르타녀석.."
그렇게 오르타는 혼자 고등어4마리를 먹었다
모두급식다먹를때쯤,세환이는 오늘아침에 있었던 일를 말했다
"오늘 오르타가 나보고 한달후에 죽는다더라"
"뭔소리야,오르타가왜?"
"아니아니,그전에 오르타가 말도해?"
민제가 묻자 세환이와 예나는 이상하다는듯이 처다봤다
"뭐야너,검은고양이전설도몰라?"
"그유명한걸 모른단말이야?"
"검은고양이의전설?" 그 검은고양이를 보면 불행에 진단거?"
"그거말고"
"검은고양이의 저주의전설"
"그게뭔데?"
"'검은고양이의 키스를 받고,고양이의예언을 들은자는반드시 죽는다'전설,이거때문에 검은고양이는 불행의 상징이된거야,몰랐어?"
"처음듣는데...근데 그걸 세환,너가들었다고?"
세환은 다먹은 오르타와 자신의 급식판을 들고 일어서며 말했다
"그래,30일후 소중한사람을 구하고 소중한사람에의해 죽는다나봐"
"뭐야그거 엄청불길하잖아"
"근데 넌왜그렇게 멀쩡하냐? 죽는다고?"
세환을따라 예나와 민제가 뒤따라았다
"뭐 아직 한달이나 남았고....몰라 귀찮아 죽으면 죽는거지뭐"
""....그게다냐?""
"응,어떡해든 돼겠지"

방과후.9시

오르타와 같이가고싶다은 예나와함께 2명+1마리가 함께 하교를 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바둑이나,슈나이저좀 보고갈래~"
"어딜 다큰처자가 밤늦은 시간에 남자집에 올려그래?"
"너니깐 괜찮아! 넌남자로 안보거든"
"그래?그럼 오늘밤 나도남자란걸 똑똑히 가르처주지!오늘못잘줄알아"
"우와저질,,,너같은 저질이있는집에 이얘들을 둘수없지! 오르타!슈나이저랑 바둑이데리고 우리집에가자"
"냐!"
"..농담도 못하나이것들은,,,다왔다 들어가자"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다녀왓어요망할로리꼬맹이당장안퉈나와!"
"로리꼬맹이라 하지마 이망할 오빠야! 여동생플라킥!"
들어가면 세린를 부르자 날라킥으로 왔다
세환이가 아래에서 오르타를 들러올려 세린이의 발이올쪽으로 내빌였다
"오르타?!아,안돼!"
공중에서 날라오던 세린이는 반대쪽발를 휘둘러 오르타옆의 내턱을 찬뒤 공중회전을 한뒤자리에찾지했다
"10점!"
"10점"
"...10점만점..컥,"
착지하며 자기입으로 10점을 부르고 그걸본 예나도 10점을 부르고 대단하다 생각한 세환또한 10점을 불렀다
"아 깜박했다,야강세환 괜찮아?"
"으,,머리가 울리는데 괜찬...야 너팬티에서 피난다 생리냐?"
"....기억을 날려주마..."
다리를 들은 예나는 흰색에 붉은 얼룩이 보였다,그리고 그걸 지우듯 들어올린 다리는 내 머리를 연속해서 강태했다
"언니!!하지마~"
"오 역시 내동생그래 어서말려!나죽겠다,,,"
"그건 여기다하는거야! 이렇게"
그러면서 내다리를 들더니 내사타구니에 자기 다리를 넣고 예나를 따라했다

음,,,30일후죽는다고? 그전에 지금죽겠거든,,,오르타 진짜 30일살수있는거맞냐?
그렇게 첫째날이 지났다

D{eath}Day-29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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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0/A:445]
MrNormal
아쉽네요
얼룩이 보였는데 자신의 소중한 것을 사용할 수 없게 되다니;
2012-07-25 23:30:32
추천0
[L:6/A:166]
어둠의인도자
무슨소린지모르겠어요.....
2012-07-25 23:59:49
추천0
[L:39/A:543]
언트
첫날이 이렇게 흐르다니;
2012-07-26 09:33:14
추천0
[L:8/A:392]
accelerator
첫날을 이런식으로 써도 되는거냐?!
2012-07-26 21:57:4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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