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에 대한 새로운 의견
나무위키에서 3장 평가를 보다 새로운 의견에 대해 적혀있길래 적어봅니다.
1. 검은 D-3=서정우꺼
일단 D-3가 저마다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복제품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원본은 정우것이 맞을 겁니다. 그런데 아에 정우 D-3아니냐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행방불명이 아니란 건데...앞뒤가 안맞아서 의도적으로 숨긴게 아니라면 일단 본인건 아닌거 아닌지...그거만 따로 나왔을 리도 없고
2. 리부트를 실행한게 호메오스타시스가 아닐 경우
일단 작중에선 시간이 멈춘다고했지 돌아간다고 안해서 나온것 같은데....그리고 히메카와가 리부트 서류를 볼때 과정설명보단 게획서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럴경우 리부트를 피한듯한 디지몬이 나오는게 자연스러울수도 있습니다.
이건....지금 논할 수 있는 의제가 아니니 패스.
3. 전례있는 D-3를 이용한 게이트 개방
제로투에서 한번 D-3로 다고몬의 바다를 개방했습니다. 그래서 마왕몬 떡밥도 던지더군요. 뭐....이것도 가능성의 하나로....일단 석이가 그립다고 했으니 적어도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짜일 지언정 거기로 보내진건 아닐겁니다.
........이상입니다.
원래 제 의견도 적을라했는데....위에거 정리하다 망각....ㅜㅜ
아 하나 기억났다. 리부트후에 애들 문장으로 문열때 나온 일렉버전 버터플라이 있으시면 다운받은 싸이트 공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