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외천 하늘 위에 하늘로 많이들 보는데
실제로도 저 뜻으로 많이사용하고 ㅇㅇ
나도 처음엔 이정우가 좀더 강하더라도 저 뜻이라고 생각했음 샤오민이 이 작은땅에서 린기 잡을애 없다할때 정우 나온거나 까오린기를 하늘로 묘사할때까지만해도
천외천이란 부제처럼
걍 린기(천) 위에 이정우(천외천)를 뜻하는건가 했는데
까오린기가 일평생 자기 한계 경험한적 없다하고
장동욱이 이정우보고 하늘이라고 묘사한거랑
스작이 대놓고 존나치열할꺼다라고 스포때려서
지금은
까오린기(천)랑 또 다른 하늘(이정우)로 보는중
대충 이정우가 김민규 털어버리듯이 까오린기한테
벽느끼게 하면 천외천이라보고
조강훈 강혁처럼 둘이 자강두천 찍는거면 걍 또다른 하늘 정도라 생각
솔직히 조강훈강혁급으로 박빙인데 이정우가 이겼다고 천외천은 에바라봄
2. 작가가 천외천 뜻을 제대로 모르고 인용했다
둘 중 하나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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