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동생이면 봤다
여캐들이 너무 몬생기게 나옴. 간염은 다른 작품이 나은듯
회장이 너무 풍만하다
한두번은 볼만하지만 여러번은 안보는 그런 야애니
후퇴하라!
2명의 히로인이 에피소드별로 나오던가..그럭저럭 볼만.
블루레이 특전영상인가..서비스신이 좋았지만, 잘안팔려서 2기가 안나왔다고 한다.
여동생물 좋아하지만 재미가 너무 떨어짐; 하차.
그냥 무난하게 볼만했던 럽코물.
액션 하렘 좋아하지만 이건 좀 재미가 떨어지더라. 하차.
약빤 텐션을 보여주는 개그물이었는데 재밌긴 했지..여캐들도 매력적이고
성 지식만 빠삭한 여주인공이 풀어내는 사춘기 이야기로 시모네타 같은거 좋아하는 입장에서 재밌게 봤었음. 여주인공이 귀엽게 생김
누나같지 않은 귀여운 누나캐릭터들과 서브 히로인들이 등장하여 다양하고 아슬아슬한 수위를 잘 보여줌
스토리가 난잡하지만, 시원한 주인공 먼치킨 마왕에 다양한 여캐 등장으로 하렘을 차리고 서비스신이 보기 좋았던 작품. 이런 학원내에서 깽판치는 작품도 싫지 않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운명의 갈림을 주제로 나름 심오한 스토리였다. 결말이 마음에 안차긴 하지만.
난교물들은 말 그대로 난잡해서 꼴린다기 보단 기이함만 느껴짐. 아무리 핑크파인애플이라지만, 캐릭터 디자인도 닭장들만 이루어져있어 별로고, 장르 자체가 별로.
감동의 엔딩 극장판
그냥저냥 볼만 했던듯 초반에 나오는 철수와 짱구의 이별씬은 나의 메말라버린 눈물샘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짱구의 눈물.. ㅠ
어른제국의 역습만큼은 아니지만 이 극장판도 너무 괜찮았음. 로봇이어도 아빠는 아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