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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랑 번갈아 친딸 성폭행 (Feat. 친족 성범죄 중 씨1발놈甲)
gecko모리아 | L:10/A: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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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 Exp.1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3,617 | 작성일 2013-03-18 0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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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랑 번갈아 친딸 성폭행 (Feat. 친족 성범죄 중 씨1발놈甲)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53782035

 

 

 



 

동료와 번갈아 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아버지
아무 때나 치솟는 아빠 성욕에 무참히 희생

천인공노할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친딸을 수년 동안 성폭행해온 인면수심의 50대 아버지가 이같은 행동이 들통날까봐 동료가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해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게 ‘진짜’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구에서 실제 발생한 사건이다. 사건담당 부서는 대구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아버지는 있으나마하나 한 존재였다. 놀랄만한 속사정이 있어 그랬다. 동료는 뻔뻔하면서도 당당하게 ‘너도 그랬으니 나도 해보자’는 식이었다. 아버지 역시 친딸에게 상습적으로 못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동료는 이를 약점 삼아 맘껏 즐겼다. 

부인 집 나가고 시작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4월19일 동료와 함께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건융씨(가명·53), 최종국씨(가명·48)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친딸을, 최씨는 동료의 딸을 강간한 파렴치범으로 모든 혐의에 대해 순순히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면수심의 아버지에 분노하면서도 이번 사건의 시작은 국제통화기금(IMF)이 한 축이 됐다고 혀를 찼다.
김씨의 직업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일용직 노동자다. 많이 벌지는 못해도 성실한 가장이었다. IMF 이전만 해도 그랬다. 하지만 이후 극도로 나빠진 불경기로 인해 일거리가 없어 노는 날이 많아지며 그의 성격은 포악해졌다. 특히 술만 마시면 폭력을 일삼아 문제가 되곤 했다. 그런 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잦아지며 화목했던 가정은 무참히 깨졌다.
1년여를 버텨오던 김씨의 부인 주모씨(38)는 지난 99년12월 가출했다. 집에는 남편말고도 어린 1남2녀의 자식이 있었지만 그녀는 남편의 폭력에 못 이겨 집을 도망치듯 나왔다. 그리고 이혼도장을 찍고 다른 남자와 재혼까지 했다. 
부인이 집을 나간 다음, 김씨의 못된 짓은 시작됐다. 처음부터 계획된 행동은 아니라고 김씨는 고새를 숙였지만 이는 변명에 지나지 않았다. 이유는 친딸 성폭행이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씨는 술기운에 한번 욕정을 채우자 갈수록 횟수가 늘어나고 대범해졌다. 
그때 친딸 김양은 불과 10살이었지만 아빠의 아무 때나 치솟는 성욕에 무참히 희생당하고 말았다. 심지어 잠자는 딸을 보고 욕정이 일어난 아버지는 못된 짓을 하고자 강제로 깨워 나무 몽둥이로 종아리를 10대 정도 때린 뒤 성욕을 만끽했다. ‘때린 이유’에 대해 김씨는 “일어나라고 했는데 일어나지 않아 혼냈을 뿐”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김씨의 집은 방 한 칸 밖에 없어 온 식구가 한 방에서 잠에도 아버지의 욕정은 끝이 없었다. 아들(15)은 아직도 그날 밤의 충격을 잊지 못하고 있다. “자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 눈을 떠보니 옷을 벗은 아버지가 여동생의 몸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어요. 혹 맞을까봐 잠자코 누워 있다가 큰일 날 뻔했어요.” 
사실 아들의 행동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 김씨의 아들은 지난 2002년 12월 아버지가 구입한 복권을 구겼다는 이유로 폭행당해 머리만 24바늘이나 꿰매는 등 수시로 맞고 지냈다.

술기운에 딸과 성관계 자랑

아버지 김씨의 친딸 성폭행 횟수는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다.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도 그의 만행은 쭉 이어졌다. 이번 사건이 더 관심을 끈 요소는 또 있다. 동료의 친딸 성폭행 사실을 묵인한 아버지의 행위 때문이다. 
김씨와 최씨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막역한 사이다. 최씨는 일 때문에 한동안 김씨 집에 얹혀살기도 해 김양과도 친하게 지냈다. 그랬던 그가 김양에게 몹쓸 짓을 서슴없이 자행했다.
이는 아버지 김씨의 취중발언이 큰 힘이 됐다. 김씨는 자신이 딸과 성관계를 맺고 있다고 최씨에게 자랑하듯 떠들어댔다. 최씨는 이를 듣고 동료 김씨를 나무라기보다는 김양에게 흑심을 품고 못된 짓을 꾸미고 실행에 옮겼다. 김양이 거부하자 최씨는 “아빠와도 한다면서 왜 나는 안 돼”라며 강제로 무장해제를 시켰다. 이를 우연찮게 아들이 봤다. 그럼에도 최씨는 뻔뻔하게 행동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버지의 동료 최씨에게 성폭행 당한 김양은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김씨는 최씨에게 곧장 따졌다. 물론 최씨는 “죽을죄를 졌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서를 달았다. “아버지로서 딸을 성폭행한 것을 외부에 알리면 좋겠냐”며 동시에 협박한 것. 
결국 김씨는 끓어오르는 분을 삭히고 뒤로 돌아섰다. 대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다짐을 받았다. 최씨는 겉과 달랐다. 김씨에게 다시는 안 한다고 다짐한 이후 수차례 김양을 성폭행 한 것. 
이들의 인륜을 져버린 행각들은 최근 남편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대구 시내 한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시설을 찾은 김씨의 부인이 상담을 한 내용이 경찰에 전해지면서 꼬리가 드러났다. 
사실 엄밀히 말해 김씨의 부인 주씨는 법적으로 김씨와 남남이다. 현재는 다른 남자의 아내다. 김씨와 이혼한 후 재혼했지만 그쪽도 신통치 않아 헤어지기 일보직전이다. 주씨는 지난 4월초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 김씨가 그런 주씨를 반겨줄 리 만무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폭력을 휘둘렀다. 주씨는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시설로 몸을 피신했다. 이때는 혼자가 아닌 아들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여기서 아들이 아버지와 최씨의 만행을 어머니에게 얘기하면서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반성 기미없는 뻔뻔함

경찰 관계자는 처음에 믿지 못해 김양을 데리고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 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믿고 싶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검사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어린 김양은 이미 처녀막이 파열됐고, 성기 부분이 그 나이 또래 애들보다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온 것. 
폭행 피해를 당한 친딸은 이렇게 경찰에 진술, 충격의 강도를 짐작케 했다. “(아버지를) 가능한 오랫동안 보지 않았으면 해요, 경찰 아저씨 제발 부탁해요.”
한편 법원에서 영장실질검사를 받던 최씨는 경찰을 소스라치게 만들었다. 죄를 뉘우치는 자세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였다. 
최씨가 말했다. “나는 그래도 낫다. (김씨는) 친딸을 성폭행 했으니 나보다 더한 형벌을 받을 꺼야. 나는 타인이니 상관 없다.” 
김씨는 잠자코 듣기만 했다. 동료의 딸을 성폭행한 최씨는 부인과 22살된 외동딸이 있다. 그는 경찰에 읍소했다. 딸에게만은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고.

 

 

 

 

 

 

 

 

 

 

 

 

내가 본 친족 성범죄 글 중 제일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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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lightLeaf
대단하네. 그렇게... 하삐...싶으셨나..
2013-03-18 21:06:54
추천0
범죄
엑스파크스
2013-03-18 2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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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체스
2013-03-19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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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Combat
아 진짜 욕이 욕이 걍쏟아지네
2013-03-20 2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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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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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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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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