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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화 감상포인트
마크파이손 | L:0/A:0
2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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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1 | 조회 3,453 | 작성일 2022-07-19 2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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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화 감상포인트

▶시작 페이지.

환기가 뒷모습을 보이고 서 있는데 이게 사망 플래그는 아닐 거라고 바람. 이 만화에서 뒷모습 보이고 좋은 취급 받은 캐릭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

 

▶압도적인 무력으로 포위망을 돌파하는 제노 일가.

(주마 일가까지 앞장섰다면 살상력이 대폭 올랐을 것 같음)

 

▶할 수 있다고 희망에 가득 찬 마론. 그와 달리 포위망 탈출을 시작하면서 환기의 표정이 싸늘하게 식기 시작한 게 보임.

▶제노 일가에게 정면으로 빗발치는 화살. 

(스포가 떴을 때는 쏟아지는 화살비 속에서 제노 일가가 전멸한 줄로만 알았음)

 

▶전황이 불리하면 배신과 탈주가 난무하는 환기군이라지만 그래도 한솥밥 먹은지 오래된 사이라 마론, 흑앵, 이옥, 제노 등등 최측근 일가들끼리는 결속력이 있는 듯. 

 

▶환기의 미소 = 제노 일가가 포위망을 돌파해 활로를 열어줄 것이란 확신

 

▶함께 불붙기 시작한 마론과 이옥.

제노 일가 전체의 돌파력만큼은 강외 혼자서 청가군의 포위망을 뚫었을 때만큼의 위력인 듯. 

 

▶미소 짓다가 다시 얼음처럼 싸늘해진 환기.

포로 10만을 모조리 참수해버릴 정도로 잔혹한 성격이라도, 사지를 돌파하기 위해 벌어지는 아군의 막대한 희생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건 환기의 분노를 자극하는 일일 것임. 

 

▶굳어지다 못해 환기의 눈에 이목에 대한 분노와 살의가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느낄 정도. 

▶창문군급 리액션을 보이는 장교 타입 클론들보다도 이목의 반응이 어이없다고 느낌. 작가의 이목 모독하기 연출인 건 알지만 어째서 마남자군을 내보낼 생각은 안 하는 건지 모르겠음. 

 

▶비신대에 이어 환기군도 탈출 성공.

(엄청난 숫자의 포위망 돌파를 그려낸 작가의 어시스턴트들에게 경의를 바치고 싶다고 느낄 정도)

 

▶주어진 소임을 마치고 나서야 모든 힘이 다 떨어져 죽기 시작하는 제노의 일족들. 

(생존자들 중에서 주목했던 건 환기의 굳은 표정) 

사상자들을 넘어가야 하는 이옥이나 마론은 당연히 괴로운 심정일 듯. 

어떤 사지도 거리낌 없이 돌파해서 파괴하는 게 제노 일가의 역할인데, 이번에 이목이 전개한 포위망 안에서 환기군이 궤멸당하는 스케일은 악백공이 차지하고 있던 영구 절벽의 사냥터에서 옥봉이 초토화당하는 그것에 버금갈 만큼 치명적인 수준인 것 같음.

 

▶환기가 돌파한 뒤 내린 이목의 호령 = 순수수, 호백공 콤비의 뒷처리 

▶이목 말마따나 제노 일가의 살상력은 몽무군과 대등하겠지만 몽무 한 사람의 무력(100)은 허무 버프를 가진 만우에게 발린다 해도 제노 일가 전체를 넘어선다고 고평가하고 싶음.

▶어떻게 보면 마남자의 힘을 아껴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일지도? 비신대를 상대하느라 강장 타입인 상화룡이 힘을 소진한 시점에서 마남자까지 잘못되면 아무리 이목이 병력이 더 많더라도 불리할 수 있음.

(매번 진군이 조군보다 머릿수에서 불리하다가도 상황을 역전시키는 원패턴 전개는 이제 질릴 정도)

 

▶작가의 이목 엿먹이기 대사 = 환기를 놓쳤지만 환기의 군을 매장

▶반년 동안 정보를 봉쇄. 북부의 군세를 총동원. 포위망 전개. 그렇게까지 준비해왔고 반드시 죽여야 할 핵심 타겟은 적군의 <대장>인 환기였음. 

환기를 놓쳐버린 시점에서 남은 환기군 오합지졸들을 궤멸시켜봤자 나중에 환기가 새로 재정비된 진나라군을 이끌고 온다면 다시 또 피 터지게 싸워야 할 상황임. 

 

▶만약에 킹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이 최신화부터 봤다면 아무리 포위망이 뚫렸을지라도 수긍했을 것 같음. 지금까지 작가가 부정하고 모독한 이목의 생애 때문에 대부분 독자들 입장에서 이건 그냥 허세고 정신승리로밖에 느껴지지 않아서 안타까움..

▶굳어진 환기의 표정으로 봐서 작가가 환기의 패배를 연출하고 싶어도 그다지 환기의 패배라고 느껴지지도 않음. 환기가 의안성에 접근조차 못했으니 어떻게 보면 이목의 승리가 맞을지도.

 

▶너무나 호첩군 본진 부관들과 닮은 클론들의 리액션. 결국 그들 넷이서 하는 역할은 이목의 설명에 추임새나 질문 넣고 리액션 보이는 것뿐.. 

(이목은 말을 타고 있는데 그들 넷은 그냥 선 채로 이목을 보좌하고 있는 게 오히려 초라해 보인다고 느낄 지경)

 

▶이목의 설명대로라면? 환기가 의안까지 접근한 시점에서 탈출하고 왕전이 재정비중인 알여까지 퇴각하려고 해도 그 뒤쪽에다가 조군을 배치해 포위망을 추가로 깔았다는 것인데 과연 독이 잔뜩 오른 환기를 막을 수 있을지나 의문.. 

▶만신창이가 된 제노를 보자니 환기에게 남은 비장의 카드는 친위대 역할인 주마 일가일지도. 

 

▶야간 전투로 이어진다면 31만이나 되는 조군이 횃불로 불야성을 이룰 수 있고 추격해서 말살할 수 있을 것임. 

▶이어지는 호백공의 피의 복수.

▶장교 타입 클론 하나가 우려한 대로 남은 위험요소가 비신대인데 왜 이목이 주의를 그쪽으로 안 돌리는 건지.. 스포를 이미 봤지만 이번에도 작가가 이목이 최후반에 가서 이신에게 엿을 먹는 전개로 연출할 가능성이 클 것 같음. 

(합종군 전투, 최성 전투, 업 공략전.. 세 전투에서 그렇게 비신대에게 발목을 잡혔다면 이목 입장에서 비신대는 악몽이나 다름없음)

 

▶깊어진 밤. 안문군(어쩌면 청가군도 함께?)의 추격을 따돌리고 숲속으로 숨는데 성공한 비신대. 

▶육선의 뒤에서 싸우겠다고 했으면서 나귀의 활약도 그려내지 않은 작가가 어이없다고 느껴질 정도.

적려에서 나귀가 오랜만에 환기와 대화한 게 의안 공략에 대한 무언가 <열쇠>가 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이제는 작가에게 그런 세세한 전개를 기대할 수준도 못 된다고 느낌.

 

작열 모드가 완전히 풀렸는지 초췌한 상태의 애섬. 

 

아려에게 있어 악뢰는 유일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 이신이 아려를 배려하는 건 당연할 수밖에 없음.

난전에 강한 악뢰를 잃은 건 비신대 전체로서도 아려 개인으로서도 뼈아픈 손실이자 슬픔. 어떻게든 감정을 억누르는 아려를 보자니 안타까울 정도. 

 

▶의안 공략은 실패로 끝났다고 여길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목의 포위망을 뚫어야 할 정도로 궁지에 몰림.

▶오죽하면 수선을 떠는 미평을 두고 앙이랑 경이 연이어 태클을 날릴 정도. 

▶이상한 녀석들과 마주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비신대는 경계할 수밖에 없음.

 

▶육대홍춘을 이끌고 나타난 미스테리한 남자 - 환기군 버전 오봉명(개그 캐릭터)의 등장에 당연히 황당할 수밖에 없는 비신대. 

▶6대~ 라는 단어에 당연히 예민하게 반응한 리액션은 이신의 것일 듯.

스포 미리 봤지만 이목에게 궤멸적인 피해를 입으면서도 최후에 가서 한 방 먹이기 위해 환기가 남겨둔 <비장의 카드>가 범선 일가라면, 그것도 해체와 조립이 가능한 정란차를 보유한 것이라면 숨은 자들이 의기투합해서 노려볼 만한 타겟은 정말로 의안성일지도? 

▶반대로 비신대, 낙화군, 범선 일가의 의안 공략마저 실패로 끝난다면(아마도 빈집털이를 노릴 듯) 이번 전투(비하대전)의 최종 승자는 이목이 되는 것임.

 

매번 최신화를 봐도 혼란스러운 전개라고 느낌. 

그림이든 글이든 일단 무언가가 한번 만들어지면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데 보면 볼수록.. 그저 이목이 안타깝다고 느낄 정도. 

31만이나 되는 조군이 동서남북으로 포위망을 전개했다면 14만 진군을 가두고 역사 기록대로 10만을 집어삼키고 몰살하면 했지, 그냥 어택땅만 찍으면 되는데 강외 하나 띄워주자고 포위망이 뚫린다는 것이 어이가 없을 정도. 

그럴 듯한 전개나 아니면 실제 역사기록 반영한 대로 작가가 연출을 하지 않을까 큰 기대를 해본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것조차 의미가 없어짐. 

 

이제는 작가가 그럴 인간이 아니고 주로 하는 짓이라면?

1. 이목의 실제 인생을 부정하고 모독해서 돈벌이

2. 기-승-전-언더독 진나라가 빛나고 정의롭고 순결하고 남다른 척하면서 영웅적인 위상이 넘쳐나는 멘탈리티로 육국의 강적들을 차례차례 분쇄해나가는 쪽으로 띄워주는 작위적인 연출. 

전투가 벌어지면서 나온 교환비도 실로 형편없었는데 조군이 비신대를 상대로 빼앗은 것은 일반 병졸들 목숨을 제외하고 지휘관급은 악뢰의 목숨 하나이고 똑같이 피해를 입어야 한다는 상황으로 상화룡의 부장 하나가 목숨을 잃은 것 같음. 

포위망 속에서 이어진 가열찬 공세로 무리하게 호흡을 해서 강외의 팔 한 쪽이라도 절단 나는 전개라도 벌어졌다면? 아마도 작가는 강외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것 같음.  

 

작가가 의도한 연출이지만 의안에서 이목이 소집한 조군 장교들의 활약상도 대부분 득보다 실이 큰 상황.

 

전체적인 군략을 짠 이목을 제외하고 일단 보자면.. 

마남자 - 비장의 카드 역할로 일단 이목이 힘을 아껴둘 수밖에 없는 입장.

순수수 - 아무 활약도 보인 게 없고 마지막에는 호백공이랑 뒷처리를 한다고 해도 모습조차 나온 게 없음. 출전 안 한 것만도 못한 상황. 

 

▶후온 - 그래도 사마상의 청가 출신이니 무언가 좀 보여줄 거라고 기대했고 육선의 오른손을 제대로 농락했지만 이제 막 경험치를 쌓아가는 강례 <띄워주기>로 전락.

▶마풍자 - 전위군에 배치됐다고 하고 마남자 아들인 만큼 무력이라도 제대로 보여줄 거라고 기대했음. 벽군이나 북동부군을 공격한다는 식으로? 막상 전투 벌어지면서 아무 활약도 출현도 없다는 것이 기막힘. 

▶부전박저 - 그동안 무슨 전공을 쌓았다고 장군으로 승격할 수 있는 건지? 이목이 전개한 포위망 덕분에 후방에서 허세만 부리고 앉았지 한 게 아무것도 없었음. 본인이 단독으로 군을 전개해서 환기를 막을 시늉이라도 했다면 욕은 덜 처먹었을 듯. 일단 확실한 건 창평군이 그린 <큰 그림>대로 이신, 왕분, 몽념 3인방이 독립 유군으로 전투경험을 쌓고 성장한 것과는 다르게 부전박저는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판단하고 싸우는 능력도 경험도 없음.

▶카이네 - 순수수와 마찬가지로 출전 안 한 것만도 못한 상황.  

▶낙영 - 숫적 우위든 아니면 사마상의 최측근이라는 점을 떠나서 무력으로 몽념을 농락했다는 점에선 평가가 그나마 무난할지도? 초반에는 대추형진을 대추형진으로 맞선다는 극카운터 전략은 볼 만했는데 나중에 가서 애섬의 무력을 <띄워주기> 역할로 그친 것이 안타까움.

▶상화룡 - 초반부터 악뢰를 단칼에 죽여버린 것이 확실히 쑈킹했고, 이신과 정면으로 일기토 붙어도 흔들림 없어서 무언가 사마상의 최측근다운 활약을 보여줄 거라고 기대했는데 활 형제의 복수를 위해 망신을 당하는 신세로 전락.

 

▶원환 - 등장해서 한 것이라곤 북부군 응원단장 역할. 

▶골민백 - 포위망 탈출한 비신대랑 낙화군 쫓아낸다고 이목의 호령을 받았지만 무언가 제대로 된 활약도 안 나왔음. 

▶호백공 - 호첩군 최후의 유산으로서 남은 살아갈 목적은 오직 복수. 그나마 한 컷으로라도 등장해서 복수극을 펼치는 걸 보니 안타깝던 심정이 좀 풀림. 복수의 타겟이 환기가 아니라 남은 환기병들이라도 애섬 말마따나 아군이 아니라면 모조리 쳐죽여야 할 자들이기에 호백공이 제대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셈임. 이럴 거면 주마 일가를 상대로도 안 밀리는 2대 용백공이 뭐하러 알여에서 전사하는 쪽으로 작가가 그린 건지..

 

전국시대에 등장한 실존 인물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작가가 다 가상인물들로 이름 주고 디자인하고 무력, 지휘력, 지력, 경험치 랭크를 구상하고 다 채워야 하는 상황.(이것도 작가의 돈벌이)

어떻게 역할을 배분하느냐도 작가 입장에선 머리가 폭발할 일이겠지만 이 정도까지 조군 장교들의 활약을 못 그린 건 이번이 처음 같다고 느낄 정도. 

오죽하면 흑양전 다시 보면서 경사가 전사한 다음 어떻게든 군을 재정비해서 전투를 속행한 기혜를 재평가하고 싶을 정도.

실제로도 기혜의 맹렬한 반격 때문에 환기가 눈쌀을 찌푸릴 정도였고 기혜의 약점(이안)을 파헤치기 전까지는 전세가 완전히 역전당할 판이었으니..

 

일단 다음 화에서 어떻게 비신대, 낙화군, 범선 일가가 결집해서 의안을 노릴지 궁금한 것보다도 더 궁금한 건 환기의 상황. 오른쪽 방향으로 탈출한 시점에서 환기가 만약에 계속 오른쪽 방향으로 비하를 통과하면 환기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이 다가올지도 모르겠음.

비하 너머 오른쪽으로 위치한 중도시가 청가.

환기의 10만 참수 악명은 조나라를 넘어 중화에 모르는 이가 없으니 청가에 근접한 순간?

사마상이 환기를 죽이려고 출진한다면 이목 입장에선 손 안 대고 코를 푸는 상황일 것이고, 삼대천급이어도 중앙 정부를 혐오해 존재를 최대한 숨기고 살아가려고 했으니 사마상이 어떤 인물인지는 조나라가 거느린 위험한 장군들의 이름을 모조리 머릿속에 꿰고 있다는 마론조차도 모를 게 확실함. 

일단 환기의 패전 이후 연나라 망명은 확실할 것 같은데, 환기가 다음에 어떤 행보를 보이든 연나라 암살 작전 에피소드에서 호첩군 대학살 때만큼 태풍을 몰고 오는 핵심 역할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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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fjwkj
믿고보는 후기
2022-07-21 0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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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파이손
진짜 이번 최신회차가 제일 이해가 안 가면서 다음 주가 기다려지더라구요.
의안이 어떻게 될지..(함락 or 수성)
2022-07-21 15:26:1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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