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레인ep6화려한 도시 축제-에필로그2화
"하암~쩝쩝...아 일어나기 싫다~"
유린은 기지개를 피며 말했다
"일어나셔야합니다..유린님"
"아..그러세요..왜?또 골려주게?한번 나 놀리다가는 그날 나 죽는날이겟다?"
유린은 집사의 말에 짜증나다는듯 말했다
"?무슨말이에요?..오늘은 축제 준비때문에 유린님도 시찰을 하셔야죠"
"엥?뭔소리야?오호라..너어 날 놀릴 생각이구나..그런 건 안통한다고!"
유린은 집사의 말에 어리둥절해하는 하인들을 보며 소리쳤다
"무슨 소리입니까?"
"...정말 몰라?"
"그러니까?..오늘은 바쁘잖습니까?"
"오늘이 몇일이냐?"
집사의 대답..은 축제의 1달전
사라졋다
1달의 기억이 집사의 머리에
그럼 누구야?
아니야 그건 분명 집사의 신수야..장담할수있다고
가짜가 아니야..인형술도 아니야..뭐야 이건?
그리고 그순간 하인과 집사가 일제히 기절했다
"헤이..헤이~유린누님~"
"누구냐!"
"놀라지마..조커입니다!!!!!음 모른가?.."
"네놈짓이냐..넌 뭐지?"
"그야 당연~하지.그리고 뭐냐고 대답하면 당연 인간이라고 해야지?"
"원하는게 뭐야?"
"그런건..지금 이루어지고 있어..근데 잘난 가주 양반 재밋는걸 알려줄게..
앞으로 빠른시일내에 밤이라는 놈이 올거야..
구미당기는 말이지 않아?"
"밤?..그 죽은애?장난하냐?"
"장난아니야..앞으로 크게 일어날거야"
그리고 조커는 창문을 차고 그대로 나갔다
"이봐!!!!!...하..아..밤이라고?그애..살아있었던건가?"
입이 무거운여자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