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운강을 존자급이다 아니다가 논쟁이 되는건 이해가 감

근데 소도 따위를 두고 맞다 아니다를 논하다 못해 파황신군과 동급이라는건 진짜 논쟁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함 

전에도 주장했지만 존자급이 맞고 아니고의 기준은 존자급을 상대로 얼마나 쳐맞고 견디냐가 아니라 얼마만큼의 치명타를 먹이느냐가 중요하다고 주장 한적이 있고 그렇기때문에 용비와 파황을 그정도로 몰아붙힌 장운,뢰신책은 충분히 존자급일수도 있다고 했는거고 

근데 그마저도 사람들의 평가는 끽해야 존자하위권 정도로 본게 대부분. 

근데 소도는 노살초 노말룡한테 이렇다할 치명타 하나 못줬는데도 장운,뢰신책을 넘어서 이젠 소진홍이 파황보다도 윗급이라고 주장하니 어이가없다. 

한쪽은 존자급인 용비가 최상위절기까지 쓰게 만들고 빈사상태로 몰아넣어도 평가 개짜면서 소도는 조또 한거없는데도 평가가 아주 그냥 쭈욱쭈욱 올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