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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운강이 늙존 광폭뢰급? 띄우려는 의도가 좀 역겨운데요?
헌터잼잼 | L:0/A:0
974/1,050
LV52 | Exp.9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2 | 조회 851 | 작성일 2018-05-03 2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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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운강이 늙존 광폭뢰급? 띄우려는 의도가 좀 역겨운데요?

작중 `팩트만을` 놓고 봅시다.

 

 

 

제운강이 평타 (평타인지도 확실히 알수 없음)로 온전치 못한 명륜공을 찢고 나발이고 간에, 그건 어디까지나, 멘탈 나간 강룡을

상대로 여서였고,  현재의 강룡을 상대로는 어떻죠? 털끝조차 못건드리고 있지요,

심지어 현 강룡의 상태는 `무명`의 준피셜 대로라면, 서있는게 고작일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에 반해서 늙존때의 강룡은 어땠을까요?

 

 

`지금보다 훨신 몸상태가 온전한 `혈비룡` 모드였음에도 불구하고

 

 

 

 

 

 

 

 

 

철주편에 묶여서, 개 뚜디 맞고 시작합니다.

무슨 이때 강룡이 늙존의 목을 안따고,  팔 한짝으로 봐줬다는 x소리 하는 분들도 있던데

아니 x발 철주편에 온몸이 묶여 있는데 무슨 목을땀?

 

굳이 짚고 넘어가자면

되려 이 당시  강룡을 봐줬다고 볼수 있는건  방심 상태의 늙존 이면 모를까

몬 강룡이 팔 한쪽으로 봐줬다는 되도 않는 개풀 뜯어 먹는 소릴..

 

(까놓고 저때, 묶어놓고, 초 근접거리에서, 광폭뢰만 갈겼어도.. )

 

 

 

각설하고

작중 내용을 토대로

현 `제운강`의 전력을 추정해보건데 `광폭뢰` 늙존까지 갈거 없이, 노 철주편의

천뢰마환공으로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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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ZONEDRAGON
제운강 자체의 기량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혈무살진 만천뇌우만 놓고보면 못해도 광폭뢰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8-05-03 22:05:35
추천0
헌터잼잼
왜 알수가 없나요? ,지금 혈비룡이고 나발이고, 현 제운강은, 서있는게 고작인 강룡을 상대로 털끝하나 못건드리는 상태고, 그 폭렬대천 이상의 리스크 (추정),를 떠안고 있는 동귀어진급 자신의 최종 `절기`를 쓰고도, (스포 스포), 무난히 강룡의 new 기술에 막히고 있는듯 한데?
2018-05-03 22:22:14
추천0
KINGZONEDRAGON
제운강이 강룡에게 전력을 다해 무수한 공격을 했는데 다막힌듯이 이야기하시는군요.
강룡을 상대로 털끝하나 건드리지 못한다는건 억측입니다. 강룡이 각성하고와서 한대 툭쳤다가 모자날아가서 눈뒤집혀서 절기를 사용하는중입니다. 혈무살진 만천뇌우를 사용하기전에 그냥 휘두르고 찌르고 딱두합 있었습니다. 다죽어가는 상대에게 딱두번 창을 겨눴단말이죠 그것도 몇화 앞에 나온 화려한 창술이 아닌 그냥 휘두르기와 찌르기입니다. 이걸로 제운강이 강룡털끝도 못건드린다고 생각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이미 앞서서 강룡의 신이한 움직임에도 피할수 없다는 창술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강룡이 교룡갑의 공격을 막은 기방출로도 제운강의 검격을 막아내지 못했고요.
그 사패천의 광폭뢰와 폭렬대천또한 일반 묵륜공에 막혔구요.
2018-05-03 22:25:29
추천0
암존
지금 혈비룡이라 보심?
2018-05-03 22:30:33
추천0
KINGZONEDRAGON
네 사패천과 싸울때 보여준 투기와 같은걸로 보아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2018-05-03 22:31:57
추천0
암존
만천뇌우>폭렬대천이라 생각하시나요? 님말대로 묵륜공이 폭렬대천도 막았는데 그러면 만천회우>폭렬대천도 된다는 소린데?
2018-05-03 22:35:26
추천0
KINGZONEDRAGON
아니죠 둘다 묵륜공에 막혔는데 뭔소리 하시는겁니까. 묵륜공에 막혔다고 다 폭렬대천위라고 한적 없습니다만?
강룡이 아주무난히 그것도 묵륜공이 제대로 펼쳐지기도전에 광폭뢰를 소멸시킨것과 폭렬대천은 묵륜이 깨어질뻔한 묘사가 있었죠. 그래서 광폭뢰보다는 강하고 폭렬대천보다는 약하다고 생각됩니다
2018-05-03 22:39:26
추천0
ghfhghfgh
그런데 저 상태에서 팔을 잘랐는데 목을 노렸으면 목을 따지 않나요?? 물론 그런 전개는 나오지 않지만 팔을 자르는 위력인데 목을 쳤으면 목이 날라가지 않을까요..?? 저렇게 묶인 상태에서 도수로 내려치는 팔자르는 공격자세보다 수평으로 목을 날려버리는 자세가 더 제약을 덜 받을 거 같긴한 거 같거든요..
2018-05-03 22:07:12
추천0
헌터잼잼
그럴 가능성은 부정하는건 아닌데 그런 if 붙일거면, 암존도 저렇게 농락할려고, 상처 쑤시지 말고, 광폭뢰만 갈겼어도 충분히 게임 끝날수도 있는 상황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 암존쪽 가정은 배제하고, 강룡쪽 if만 덕지 덕지 붙인채, 봐줬다니 마니 이런 x소리를 해서 문제라는 거죠
2018-05-03 22:10:52
추천0
ghfhghfgh
아뇨 저는 그런 가정을 하는게 아니라 님이 본문에 몸이 묶여 있는데 어떻게 목을 따냐는 대목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적어본거에요... 저도 이미 지나간 이야기에 자꾸 살 붙여서 가정법 남발하는거 안좋아해요;;
2018-05-03 22:15:26
추천0
헌터잼잼
아 네.
2018-05-03 22:21:40
추천0
킹구
지금이 몸이더 안좋다
망상
철주편에 묶여서, 개 뚜디 맞고 시작합니다
망상
2018-05-03 22:09:25
추천0
불구독고룡
누가 봐도 지금이 몸이 더 안좋은게 맞는디?

그리고 혈비공 키자마자 철주편에 묶여서 배 쑤심질 당한것도 맞는데 뭐가 망상?
2018-05-03 22:10:20
추천0
헌터잼잼
냅둬여 걍 x신인듯
2018-05-03 22:12:02
추천1
킹구
배찔림=개뚜디밎은거냐?
좆존때는 기절까지함 ㅂㅅ아
2018-05-03 22:12:14
추천0
불구독고룡
제운강도 기절했는데??

그리고 지금은 아예 지혈도 안되서 피를 계속 뚝뚝 흘리고 있는데
2018-05-03 22:14:40
추천0
킹구
아그래서 니가작가냐뭘안다고씨부려 뷩신이
2018-05-03 22:16:01
추천0
불구독고룡
작가가 아니라면 작중 나온것만 보고 판단해야되는건데

옆에서 보고있던 무명도 서있는게 고작이라고 할정도인데

반대로 암존전때 움직이는 강룡을 보고 패림당할배들은 물론 직접 두들겨팬 암존도 그닥 신기해하는 묘사가 전혀 없음

작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런 정황과 묘사가 떡하니 있는데??
2018-05-03 22:18:52
추천0
헌터잼잼
작가가 계속 수차례 `강룡` 몸상태 강조하고 있는데, 몬 x소리임?
2018-05-03 22:18:57
추천0
暗尊
강빡이 정말 역겹네요
2018-05-03 22:20:3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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