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칠 강룡한테 털릴땨마다 막사평 재평가 해야한다는 말이 있는데
솔직히 볼때마다 막사평이라고 머 다르나 싶음
진지빡겜 강룡에게 어느정도 버텼다로 생각하는 양반들이
많지만
강룡의 진짜 진면목은 투쇄격 부터인데 그때부터 막사평도
별다를께 없음
처음엔 강룡이 환사 혈비 위치 불라고 힘조절했던거고
그후
강룡이 몰랐던 교룡갑 수염으로 두번
고독 페이크로 대미지 입히긴 했지만
그것땜에 강룡이 빡쳐서 목에다 칼질할땐
교룡갑이 보호해줬고
막사평이 우쭐하니
교룡갑이라... 하면서 몸이리저리 배어본뒤
과연 신물이란 말이지... 로
교룡갑 강도가 어느정도인지 실험해보는듯이 말함
막사평이 그땜에 강룡 얕보고 가령 모자에 대해 언급하자
더 화난 강룡에게
칼로 이리저리 쳐맞기만 하다가 칼이 부러지고
그걸로 디스하자
강룡은 니가 나랑 사부님이랑 싸워 본적 있냐면서
칼버리고 기본 장권인 투쇄격 쓸때부턴 머..
그뒤론 교룡갑 평타로 뚫리고
나중엔 늙존급 내공방출에 드러누움
사부말로 현혹시킨뒤 기습할라할땐 그대로 뒤졌지
솔직히 투쇄격 전 강룡에게 버틴건 막사평 순수실력을 높게 보기보단
ㄹㅇ 교룡갑 덕분이여
썩어도 준치라고 빠르긴 빠른데
그짓거리만 하고 합주고 받는 자체가 없었던게 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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