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 매력적이고 스토리가 아주 잘 짜려져 있어서 아주 볼만해
에밀리아가 애캐하 아주 볼만했어
이쯤 되면 주인공 구르는 게 익숙해지지
ㄹㅇ 독보적이고 개성적인 이세계물이야
초반에 기대 많이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워
쇼타와 메이드의 알콩달콩한 관계를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음 메이드 특유의 표정이 재밌음 퀄도 괜찮음
스포츠물인데도 재밌어
소아온 내에서 최고의 완성도. 저급하지 않은 갓스토리. 신캐의 유의미함 캐미 개쩜
흠.. 재밌긴함 근데 너무 암울하고 주인공이 뒤바뀐 느낌의 만화
작화가 일단 넘 맘에든다
오프닝이 중독적이야
나나리는 귀엽다
원폭의 투하 직후 참혹한 참상이나 조선인을 함부로 차별하지 않는 따뜻한 가정의 아픔과 이별을 잘 살렸지
나름 쏠쏠한 재미
어렸을 적에는 정말 재미있었다.
본편이 제일 좋았다
이럴거면 나오지말지
요약본이라 안봐도된다
오글거리지만 볼만함
재미는 너무없더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