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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방영중
Detective Conan (Case Closed)
名探偵コナン
최근수정 2020-11-12 19:52:12
유저평점
6.88
마스터평점
랭킹: 2위 · 인기도: 2,929,735 프리미엄: 57 감정가: 1,953,157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그래, 바로 그 애야...! 내 속내를 꿰뚫어 본 그 애라면... 가능할지도 몰라... 오랫동안 기다려온, 실버 불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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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아니, 우리의 심장을 노리고 있는 은빛 총알은 한 발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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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당장 눈앞에 있는 일에 사로잡혀서 잡아야 할 상대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넌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은 사람 중 한 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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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그런 표정 짓지 마. 이 작전의 성공은 필연적이니까. 아니면, 내 보증만 갖고선 불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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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발렌타인데이에) 저리 만사태평하게 초콜릿, 초콜릿하면서 연애 놀이나 하는 데는 일본밖에 없어. 성 발렌타인의 원조인 발렌티누스가 고문을 당한 끝에 맞아 죽었다는 건 모른 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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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분명히 하고 싶어도 못한 걸 거야. 안녕이란 말은 서로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슬픈 말이니까.
*[421화] 은행나무색 첫사랑 (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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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물고기의 마음을 좀 알 것 같아. (그래, 너희들은 나한텐 너무 따뜻해서… 화상을 입을 것 같아…)
*[367화] 전망 좋은 부두의 참극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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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바보같긴, 겉 모양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돼.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는 것처럼 누가봐도 선한 척하는 사람일수록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법이니까.
*[367화] 전망 좋은 부두의 참극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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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싫어, 쿠도 군. 이건 내 문제야. 너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죽지 말아줘! 죽으면 안 돼!
*[345화]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 (2시간 30분 스페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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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캔 음료 자동판매기와 같아. 돈을 넣으면 목을 적셔주지만 그러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지. 돈 따위로는 사람의 마음은 살 순 없어
*[330화] 돈으로 살 수 없는 우정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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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세상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태양의 빛깔… 난 앞으로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이 슬픈 빛깔을…
*[313화] 석양에 물든 히나 인형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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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죽은 사람의 추억은 아름다운 상태로 봉인된 채… 평생, 그 사람 가슴에 남는다니까요.
*[304화]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2시간 스페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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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네가 말했었잖아. 도망치지 말라고. 운명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 그랬었잖아. (그렇다면 네가 날) 지켜주는 거지?.... 뭐 나는 네 생각처럼 '날 지켜주세요' 따위나 얘기하는 연약한 공주님은 아니지만 말이야.
*[280화] 미궁의 훌리건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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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정의감에 사로잡혀서 앞뒤 가리지 않고 진실을 추구하는 줄만 알았는데,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려고 혼자서 부담을 떠안고 있어. 네 그런 소년같은 위험한 성격, 너무나도 흥미롭지만.... 알고 있니? 그 청결한 향기가 그 아이와 우리, 그리고 너 자신을 고독하고 위험한 향기속에 꽁꽁 가둬놓고 있다는 걸....
*[270화] 범죄에서 잃어버린 유품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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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그래, 꽃은 나약하고 덧없어, 비바람을 피하려고 무턱대고 울타리로 감싸도 꽃은 태양이 그리워서 시들어 버려…. 폭풍우가 오면 빈약한 울타리는 아무런 방패도 되지 못해. 알고 있는 거니? 쿠도 군.
*[270화] 범죄에서 잃어버린 유품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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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계속 이대로… 그래. 이게 최선책이야, 여기서 살아난다 해도 조사 받을 때 그 사람하고 부딪치게 될거야. 이대로 내가 사라져 버리면 모든게 조용해질거야. 이미 알고 있었잖아, 조직을 빠져나올때 부터 내가 있을 곳은 아무데도 없다는 걸... 바보야. 나는... 바보지, 언니?
*[231화] 수수께끼의 승객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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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바보. 중요한 건 그 지식을 누구에게서 들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야. 넌 지금 내게 있어서 최고의 구급대원이야. 고마워. 살았어.
*[213화] 버섯과 곰과 탐정단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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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진실을 추구하는 네가 사람들을 계속 속이고 있지. 뭐든지 충실히 비추는 이 거울조차도 진실된 모습을 비추진 않으니까 말이야. 진실이란 건 무작정 쫓는다고 해서 다 잡을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애. 세상의 모든 사물을 정직하게 비춰주는 이 거울마저도 우리 진짜 모습만은 보여주지 못하는 거 같으니까 말이야.
*[138화] 최후의 상영 살인사건 (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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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Move it, Angel!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에서 하이바라 아이를 감싼 모리 란에게 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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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이 세상에 신이라는 게 있을까? 정말로 그런 존재가 있다면... 열심히 사는 사람은 누구도 불행해져선 안 되잖아? 그래, 천사는 나에게 미소를 지어주지 않았어. 한 번도..
*쿠도 신이치, 뉴욕에서의 사건 편에서 모리 란에게 했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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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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