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술!

여기서 끝났다면....

닌자만화에서 드래곤볼로

나루토의 최종 성장 및 완결, 과거의 사기캐릭터들 기술+전투 보는 맛, 브금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점이 많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다라가 너무 사기캐릭으로 나오고, 초대호카게 유전자가 너무 남발되는 느낌이라 좀 그랬음. 그리고 키바, 키노 등 그냥 완전 공기수준으로 존재감 떨어진 캐릭터들도 너무 많았음.

맨날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레전드급 작화는 많이 나온듯. ost야 원래 훌륭하고 

재밌지요!! ㅋㅋ 

원나블 중에는 가장 재밌게 봤던 애니 

그래도 박수칠 때 떠난 작품 아닌지

마지막 보스가 아쉬움

원나블 중에선 가장 밸런스 잡힌 거 같음

가장 볼만하고 가장 기억에 남음. 적당한 선에서 완결 잘 낸듯. 뇌절은 많긴 했어도.

후반에 좀 삽질햇지만 블리치보다야 완결 잘햇다고 생각한다

잘 만들었죠

평가 요소를 어찌적어야 할 지는 잘 모르겠음

진정한 주인공은 가이였다..

보루토 생각하니 이건 선녀

작붕인 적도 많았지만 노래나 성우 다 좋았고 스토리도 너무 끌지 않고 적당했음. 

질풍전부터 떡상하고 큰 뇌절없이 끝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