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로 즐기지 못하였던 캠퍼스 라이프를 스팀게임으로 대리 만족
(나의 대학생활은 그냥 공대아싸라이프) 의외로 볼륨도 꽤 되고 할만함
전작 투포인트병원보다 재밌음
BGM, OST 평타
스토리상으로는 레데리2의 후속이야기라서 궁금한 부분이 해소될 수있다.
플스3시절에 나온거라 그래픽이 그리 좋은건 아니다. 당시엔 최상급이었다.
자유도가 괜찮은 편이며, 몰입요소가 많다.
리마스터도 잘나오긴 했더라.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물론, 풀프로파는건 돈미새 락스타게임즈의 하청업체가 문제..
PS5판으로 따로 안나오는것도 웃기긴했음 ㅎㅎ
핵앤슬래시라 디아블로 등과 비교되곤 하는데
이름값은 물론 디아블로가 뛰어나지만
갠적으로 난 이게 더 재밌었다.
편의성과 그래픽은 별로긴 하지만, 몰입되는 매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