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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할로윈 의상은 나름 노력했어요. 지휘관, 어느 게 제 작품인지 아시겠나요?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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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8
메리 크리스마스, 지휘관! 오늘은 많이 먹고, 열심히 놀고, 고민을 날려버리자고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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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8
지휘관, 여동생이 탄자쿠에 뭐라고 적었는지 아시나요? 아무것도 적지 않았다고 했지만, 그럴 리가 없겠죠.
*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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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8
여동생에게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스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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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8
제 마음 속에서 지휘관님은 가장 믿음직한 분이에요... 에헤헤... "인형의 마음 속" 이라니 역시 이상하죠? 그래도 지휘관님도 절 마음에 두고 계신다면 충분해요♥
*아동절 스킨 대사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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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8
슈퍼 바운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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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7
하이퍼 팝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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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7
이래서는 결국 약골 꼬맹이일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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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7
서약? 나를 네 인생 멘토로 삼고 싶은 거야? 흠, 간절한 모습을 보아하니 농담이 아닌 것 같네. 좋아, 그 요청 받아 주겠어! 대신 마음의 준비는 했기를 바랄게, 나 엄청 엄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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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7
자, 빗자루 줄 테니까 청소 좀 해. 인생이란 원래 갑작스럽게 시련과 마주하고 해결해야 하는 거야. 힘내, 내가 테니스 치고 돌아왔을 땐 방 깨끗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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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7
너 말이야... 이게 무슨 유치한 쓰담쓰담 놀이야? 나 키 작다고 놀리기 쉬워 보인다면, 아주 크나큰 착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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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7
무적폭풍회오리튜브! 슈퍼크림파이줄자! 방해하지 마, 지금 테니스 필살기 이름 구상 중이란 말이야. ...뭐야, 설마 이것도 몰라? 하는 수 없지, 다음에 테니스 칠 때 내가 한 수 가르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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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7
자, 커피 좀 마시고 정신 차려. 설탕 한 박스 다 탔어. ...뭐야 그 휘둥그레진 눈은? 졸음 쫓는 덴 이게 최고거든? 그것도 몰라? 빨리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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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7
내가 바로 CMR-30이야. 너는 볼보이? 아니면... 뭐든 상관없어! 여기 테니스장 있지? 입사 수속 마치기 전까지 어디서 시간 좀 때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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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7
내 지휘로는 그대의 힘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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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6
Sinfonie Nr. 9...합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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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6
아쉽게 됐네. 아직 앵콜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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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6
선율을 연주하라! 증오, 공포, 절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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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6
위탁을 마친 아이들은 확실히 마중나가 줘야만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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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6
슬픔도 기쁨도, 아픔도 쾌락도, 이제부턴 전부 함께 나누자...아가를 계속, 계속, 계속 품어 줄게...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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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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