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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불사 같은 건 되지 않는 편이 좋아. 이렇게 보여도, 너희에게 맞은 몸이 무진장 아프단 말이야. 아무리 아파도 죽지는 못하고.
*홍마조 ex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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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봉래의 약, 인간이 결코 입에 가져가서는 안되는 금기의 약. 한 번 손을 대면, 어른이 될 수 없네, 두 번 손을 대면, 질병도 잊는다네, 세 번 손을 대면...... 너희들도 한번 영원의 고륜(苦輪)에 고민해 보는게 좋아!
*영창조 ex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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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아파 아파-. 죽진 않지만 아프다니까아.
*결계조 ex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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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그런 소리 하니까 바보 취급당하는 거야. 탄막은 브레인. 상식이야.
*영창조 5면 보스 격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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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엥? 탄막의 두뇌? 너 바보냐? 탄막하면 파워지!
*영창조 5면 보스 격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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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아까부터 마리사, 마리사, 시끄럽네. 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냐?
*영창조 앨리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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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요괴는 퇴치당하는 쪽, 인간은 퇴치하는 자. 이것만은 결코 바꿀 수 없는 약속이었지. 이제부터라도 난 계속 요괴들을 퇴치하겠어.
*결계조 ex 격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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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알았나, 한번 더 말하지. 여기엔 원래부터 아무것도 없었어. 인간도 인간의 마을도 말이야.
*홍마조 3면 보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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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달이 보이는 밤에는, 즐기지 않아선 안 되는 거 아닐까.
*영창조 1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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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보랏빛 벚꽃은 죄 깊은 인간의 영혼이 깃드는 꽃. 너는 그 보랏빛 벚꽃이 떨어져내리는 밑에서, 단죄하거라!
*레이무와 개전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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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지금 노력해도 과거의 죄와 마주보지 않으면 전혀 의미 없습니다. 시간만으로는 죄를 청산할 수 없습니다. 죄는 심판 받기에 처음으로 청산할 수 있습니다. 그를 위해 내가 있습니다.
*동료를 버린 레이센의 죄를 압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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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인간은 언젠가 죽습니다. 죽은 자는 묘지에 묻힐 필요가 없지만... 산 자가 죽은 자의 죽음을 인정하기 위해 묘지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요, 묘지란 산 자를 위한 시설인 겁니다.
*무덤터를 보는 치르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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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도둑도 살인자도, 전쟁도. 그런 것이 직업인 사람이 있지. 일이니까, 라는 경우는 면죄부가 될 수 없단다. 조금이라도 죄를 덜기 위해, 이제부터 선행을 쌓아 갈 필요가 있겠어.
*폭력을 행사하는 레이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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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자신이 행하는 죄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해. 그 다음은, 그 죄와 어떻게 공존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한겁니다.
*레이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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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신문으로 새로운 사건을 알린다는 것은 새로운 사건을 낳는 씨앗이 되지. 사건을 추적하는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자신이 사건을 유발하고있어. 당신이 유발해왔던 사건의 죄까지 포함시키면, 그래… 지옥이야.
*신문 기자 샤메이마루 아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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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바로 지금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선한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후의 생활을 좋게 가지려는 생각이, 바로 인생을 선한 것으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세요!
*이자요이 사쿠야에게 설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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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인간도 그래. 너처럼 좁은 곳에 계속 틀어박혀 있기만 하면…… 타인이 보이지 않게 되어버려. 자신의 마음만이 독 때문에 공격적으로 바뀌지. 너는 그런 인간의 전형적인 케이스와 마찬가지. 작은 마음의 소유자야. 타인과 협력하여 타인의 협력을 얻을 수 없는 사람은, 삼도천을 건너지도 못하고 도중에 물 속에 빠지기 일수란다.
*버려진 인형인 메디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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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돈을 버는 일이 좋지 않은 것처럼 일컬어지는 것은, 덕이 없는 인간들이 시기해서 하는 말이야. 일하지 않는 것이 선한 일이라는 법은 없어. 돈의 구조라는 것은, 버는 것과 쓰는 것이 선행으로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단다.
*코마치를 설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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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개울이 흐르는 소리, 새의 지저귐, 벌레의 노랫소리... 자연조차 죽을 때에는 죽는 법. 영원이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치르노와 개전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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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살아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죄스러운 일. 그래, 너는 너무 오래 살아왔어.
*대요괴인 유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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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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