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명대사를 만든 영화

마 어 느그 서장하고 마!

꼬있다~~꼬있어~

레전드

한국형 느와르의 전설의작품

유행어와 ost를 남김

난  꺼드럭거리는 청춘물보다 이런 범죄드라마같은 작품이 좋더라. 정말 몰입해서 잘본 작품. 많은 OST, 명대사, 밈을 남겼다.

자 드가자~~~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하정우와 최민식 둘의관계에 대해 상당히 불안감을 느끼게되게끔 만드는 감독의 연출과 전개방식이 신선하기도하며 이것이 감독이다란걸 느끼게해줌

good

언제봐도 꿀잼

재미와 시대고발 둘다 잡은 개띵작

사투리도 그렇고 연기가 다 일품이였음 ㅋㅋㅋ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