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류의 한국식 공포스릴러
인생에 바둑을 녹여냈다
암수진 vs 갓예지
누군가의 어린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그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
어두운 스토리없이 편하게 볼수있는 아기자기한 웹툰 식물인간도 플레이가 가능한 최첨단 게임인듯 작가가 남자였다는게 의외였다
사이비인가 아니면 외계인은 실존하는가
All eyes on me
그냥 남주가 잘생겼다
거대한 서사, 그리고 설정이 매력적인 작품 아직도 이 작품을 안봤다면 한번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알던 주지태의 모습은 더 이상 없었다
심리 판타지, 클라이맥스가 다가온다
인기 없는 소설의 독자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전지적 작가?
세뇌 러브스토리
다른 의미로 레게노
보고파...
역시 인간은 복잡해
먼치킨은 고양이
누구나의 마음에 들진 못해도 한사람의 마음은 사로잡았다
저는 M이 아니지만 왕녀님이라면....
레진의 유일한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