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기대했던 작품이였는데 이것도 작품성은 좋은데 작가가 독도 일본영토 망언에 도촬및 여성품평 페도필리아임이 밝혀져 2화만 연재하고 급 연재종료 했던 비운의 작품..
나도.. 만질거야!
2011년에 상당히 화제였던 웹툰이고 진짜 지금 봐도 되게 더러운 웹툰..
요즘 동인지에서 자주 나오는 네토라레가 섞인 만화인데 마지막 반전이 참...
진짜 처음엔 스토리도 재밌었고 소재도 괜찮았고 그림체도 좋았지만... 점점 스토리가 답이 없어지고 결말도 꽝이었습니다.... 그림체는 좋았으니 2점드립니다..
흔한 소재라서 그림체나 스토리전개 이런 부분이 뛰어나야 볼만해지는건데 그냥 다 떨어짐. 이런게 인기 있으니 평타는 치겠지 하고 무시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