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38를 본 후 벽화 해석 추측.
*사진 없음* 가독 나쁨
1세계 -1차세계대전(1차멸망)
"대지엔 불이 있었다"
베가펑크에 밝혀진 이야기로 먼 옛날 섬과 섬은 이어져 있었으며 하나의 대지로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즉 대지는 그냥 대지 그 위에 불 같은 경우
불을 숭상 한다고 추측이 됩니다. 그렇게 숭상하며 불(마더플레임과 같은 것)을 지키는 존재가 저는 루나리아족으로 추측합니다.
"인간은 욕망에 패해 금단의태양에 손을 대었다"
욕망이란 종류는 여러가지나 제가 생각한 가설로는 기독교의 에덴동산입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선악과를 이브가 먹어 죄를 지었다 하죠.
그것 처럼 원피스에선 태양의나무 이브라고 불리우는 나무(기독교에선 이브가 선악과를 먹었습니다.)위의 선악과를 따먹어 죄를 짓게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원피스는 자유를 중요시 여기는 것 같으며, 루피는 누구보다 자유로운게 해적왕이야 라고 하는것 처럼 말이죠. 바라던 욕망인 누군가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인해 선악과를 먹어 힘을 얻게 되고 이것이 악마의열매 시초라고 추측 합니다. 그렇게 힘을 얻어 전쟁을 벌이고 힘들어진 삶에
"노예들은 기도해서 태양의신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이 전쟁을 끝내줄 사람을 원하고 다시 태양에게 기도하여 바라게 되고 (베가펑크의 가설로 악마의열매는 바라던 것이 열매로 등장한다 고 하였죠.)
그렇게 하여서 태양의신 니카가 등장 하게 되어 전쟁을 종식 시키나
"대지의신이 분노해 업화의뱀과 함께 세계를 죽음으로 감쌌다"
패배를 예감한 선악과를 먹은 자들에 의해 고대병기 중 1개인 플루톤(=대지의신)으로 지형을 변화 시키고 레드라인(=업화의뱀)이 생성이 되며 그렇게 레드라인이 지구를 감싸 서로 왕래를 못 가게 되어 세계는 자유를 잃게 되어 죽음으로 감쌌다라고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2세계-2차세계대전(공백의100년)
"허무엔 숨결이 있었다"
이 구절 같은 경우엔 해석을 못 하겠습니다..
"숲의신은 악마를 보냈다, 태양은 전쟁의 불꽃을 확신시킬 뿐 이었다."
저 위에 추측한대로 1세계에서의 태양의나무 이브에서 파생된 악마의열매 즉 태양의나무이브=숲의신, 악마를보냈다=악마의열매로 태초엔 태양의나무 이브에서 악마의 열매가 열렸으며 그 열매를 토대로 사람들은 다시 한번 전쟁을 일으켰던 것 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악마의열매의 힘으로 많은 사람이 힘을 얻어 서로
왕이 되어 지배하기위해 전쟁이 확산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 합니다.
"반달의 사람,달의사람은 꿈을 보았다"
반달의 사람은 꿈을 잃지 않은 일족으로 여겨지며 전쟁을 막기 위한 일족이며 자유를 향한 의지로 생각되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생각 하듯 D의 일족이라 여겨집니다. 달의 사람 같은 경우 달에서 내려온 민족인 하늘섬주민,샨도라주민에 거기에 더해 루나리아족까지 포함이라 생각 됩니다. 루나리아족도 평범한 날개를 지닌 똑같은 종족 이었으나 지구에 내려와 태초에 불을 숭상하듯 마더플레임과 같은 힘 접하여 불의힘을 얻게 되어 하늘섬 샨도라 종족과 다르게 변한 종족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들이 말한 꿈이란 다시 한번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해서 타종족과 더불어 다 같이 왕래하며 잘 사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게 해서 노아의방주를 비롯하여 플루톤의 존재는 다시 한번 세계를 통일하여 자유롭게 다 같이 왕래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인간이 태양을 죽이고 신이 되니 바다의신이 날뛰었다"
금단의태양=선악과=악마의열매 를 먹고 나니 바다에게 저주 받아 헤엄을 못 치는 바다의신(=이무)이 날 뛰게 되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2세계 같은 경우 공백의 백년이라 여겨 집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 종족의 대표로 여겨지는 바다의신 이무는 이에 반대하여 고대병기 중 1개인 우라노스로 해수면을 높인 것 으로 여겨집니다. 즉 공백의 100년에서의 전쟁은 조이보이+타종족 vs 인간연합 서로 고대병기를 막기 위한 전쟁으로 여겨집니다.
그렇게 하여 더 밑으로 가라 앉은 대지로 인해 섬과 섬으로 분리되어 그들은 더이상 만날수 없었다라고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3세계 -현재-
"혼돈의 공백이 있었다"
공백의 100년을 지칭하는 듯 합니다.
"난처한 진영은 약속의 날을 떠올리고 조각난 달의 목소리를 듣는다"
약속의 때가 오면 포세이돈을 비롯 플루톤으로 다시한번 대지를 통일 시키는 약속을 의미하는 듯 하며 조각난 달의 목소리는 흩어진 D의 일족 중에 나타날
자유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을 얘기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세상은 지금 현재로 돌아와 루피를 구심점으로 벽화 예언이 실행 되는 것 같습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