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홀로그램 우주에대한 이해
무한의좆제 | L:0/A:0
109/210
LV10 | Exp.5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1,816 | 작성일 2017-03-05 03:40:51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홀로그램 우주에대한 이해

 

 

 

 

1. 3.5차원의 시공간은, 침대의 매트리스와 같은 완벽한 탄성체다.

 

2. 고질량체는 3.5차원 시공간을 일그러트린다.

 

3. 초고질량체는 3.5차원 시공간을 뚫어버리고 이차원異次元으로의 구멍을 낸다.

 

4. 시간함수 F(t)에서, F(-t)를 넣어도 공식은 완성된다. 즉, 시간이란 사실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롭게 흐른다. 단지, 현재의 3.5차원 우주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미래로만 흐르는 것처럼 보일뿐이다.(3.5차원 우주의 팽창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고, 이윽고 수축하기 이전에 잠깐 멈춰진 안정된 상태에서는 미래로든 과거로든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5. 고질량체가 만들어낸 시공의 구멍은, 매트리스에 뚫린 깔때기 모양의 구멍처럼 근접하는 모든것을 빨아들인다. 그러나, 매트리스 속으로 빨려들어간 물체가 사라지지 않듯이, 시공의 구멍에 빨려들어간 물체 또한 사라지지 않는다.

 

6. 시공의 구멍이 빨려들어간 물체는, 3.5차원 시간의 흐름에 관계없이 항상 그곳에 존재하게 된다. 즉, F(t)와 F(-t)에 의거하여, 구멍에 빨려들어가기 전 상태의 물체와, 빨려들어가서 사라진 물체, 빨려들어가서 보존된 물체라는 세 가지의 형태로써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

 

7. 단, 시공의 구멍은 주변 물체를 빨아들이는 힘과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사물을 온전한 형태로 구멍에 저장 할 수는 없다.

 

8. 시공의 구멍에 저장된 물체는 온전한 형태를 잃어버리는 대신,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에너지(질량)라는 정보의 한 가지 형태로써 보존된다.

 

9. 시공의 구멍의 저장 용량에 한계는 미지수다. 이론상, 우주 만물을 전부 저장 할 수도 있다.

 

10. 즉, 하나의 우주를 전부 빨아들인 시공의 구멍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물리적으로 고정된 형태를 잃은대신 정보라는 가상의 형태로써만 존재하는 홀로그램 우주가 존재 할 수도 있다.

개추
|
추천
1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47/A:84]
시키에이키
??
2017-03-05 05:05:06
추천0
Kisino
공포임?
2017-03-05 19:03:41
추천0
Sayoko
에?
2017-03-06 08:26:05
추천0
칼찬힐러
???
2017-03-06 17:30:38
추천0
[L:29/A:805]
아기만세리
이런 내용에 대해 굉장히 좋아하는데
항상 내용이 어려움.
2017-03-06 21:20:10
추천0
인천피바다
?
2017-03-10 20:50:14
추천0
[L:29/A:439]
롸롸롸
ㅇ???
2017-03-25 01:39:26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657
증조할머니의 호두 [1]
나가토유키
2021-06-12 0-0 338
5656
고향의 봄동요
나가토유키
2021-06-12 0-0 198
5655
공포의 하룻밤
나가토유키
2021-06-12 0-0 179
5654
이상하게 값이 싼집
나가토유키
2021-06-12 0-0 323
5653
공사장의 여인 [1]
나가토유키
2021-06-12 0-0 248
5652
아는 형님이 겪은 이야기
나가토유키
2021-06-05 0-0 231
5651
엘리베이터
나가토유키
2021-06-05 0-0 172
5650
화장실의 낙서
나가토유키
2021-06-05 0-0 185
5649
귀신이 보이는 사람
나가토유키
2021-06-05 0-0 838
5648
질투가 부른 참극
나가토유키
2021-06-05 0-0 239
5647
사이코패스의 발상
혼죠카에데
2021-06-05 0-0 293
5646
나폴리탄 괴담 [1]
혼죠카에데
2021-06-05 0-0 523
5645
고3때겪은실화
나가토유키
2021-05-22 0-0 534
5644
다이버
나가토유키
2021-05-22 0-0 148
5643
선생님, 야자 때의 추억
나가토유키
2021-05-22 0-0 193
5642
제가 겪었던 실화 네번째
나가토유키
2021-05-22 0-0 260
5641
제가 겪었던 실화 세번째
나가토유키
2021-05-22 0-0 183
5640
제가 겪었던 실화 두번째
나가토유키
2021-05-16 0-0 194
5639
제가 겪었던 실화 첫번째
나가토유키
2021-05-16 0-0 269
5638
귀신이 살던 예전 외할머니 집.
나가토유키
2021-05-16 0-0 271
5637
아이라인을 지우다가...
나가토유키
2021-05-16 0-0 190
5636
일본에서 사왔던 삐에로 오르골 인형
나가토유키
2021-05-16 0-0 233
5635
사촌동생이랑 같은 꿈 꾼 이야기..
나가토유키
2021-05-09 0-0 335
5634
병철이이야기 [1]
나가토유키
2021-05-09 0-0 181
5633
내가 겪은 실화
나가토유키
2021-05-09 0-0 318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