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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2 일본 본토 전 (프롤로그 2)
에단헌트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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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 Exp.1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1 | 조회 232 | 작성일 2020-06-17 0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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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2 일본 본토 전 (프롤로그 2)

 

 

 


"혹시 삼인조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라고 묻고

그런 키리토의 질문에

CIA 국장의 얼굴은

뭔가를 깊이 생각하는 듯한 모습으로 이마를 찡그리다가

곧 뭔가가 생각났다는 듯한 얼굴로

 

 

 

 

 

 

 

"....전...전에 베트남전 참전 전우 출신이었던

 DOD (미 국방성) 보안 담당관이 이야기를 해 준 적이 있는데

 그...그것은 단지 술을 마시면서 나누는 단순한 술안주감 정도의 소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라고 말을 꺼낸 뒤


제법인데 하는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키리토를 바라보면서,

 

 

 

 

 

 

 

"...제...제가 들은 이야기 중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사실이라면....."

 

 

 

 

 

 


라고 이야기를 꺼낸 뒤


곧 떨리는 눈동자로 키리토를 다시 바라보다가

다시 고개를 돌려서


그의 이야기에 집중하겠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던 키리토가

확실하게 듣겠다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승 아니 교관님이

 예전에

 미국 최대 재난이라고 불린

 허리케인 카트리나 대참사에 대해서 알고 계시다면

 그...미국 역사상 최대의 대참사도

 그 삼인조에 대한 것에 비하면

 단지 촛불 하나 정도도 안 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그런 CIA 국장의 떨리는 말에


그런 그의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바라보던 키리토는

곧 한숨을 내쉰 뒤

눈두렁을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면서

편두통때문에 힘드네 라는 듯한 얼굴로

고개를 흔든 뒤,

 

 

 

 

 

 

 

"두 분에게는 꽤 큰 충격일 수 있겠지만

 그 때 국장께서 그 친구분이랑 술을 드시면서 나눈

 그 술안주급의 소문은 사실이에요. "

 

 

 

 

 

 


라고 먼저 운을 땐 뒤에


마치 숨쉬는 것조차도 잊은 듯한 모습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시선을 느끼면서

천천히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런 키리토의 이야기가 길어질 수록

커크먼 대통령과 국장의 얼굴은

점점 경악과 분노

그리고 놀라움으로

거의 석상처럼 굳어졌으니........

 

 

 

 

 

 

 

 

"...그런 소문이 나게 만든 진실을 이야기드리자면

 먼저

 미국의 법 집행 기관과 정보기관과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이

 앞으로 이야기를 할 내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미국의 FBI와 CIA의 사이가

 거의 원수지간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요.

 마치

 일본의 공안 경찰, 외사 경찰과

 경시청의 사이가

 견원지간인 것처럼 말입니다.

 서로의 정보를

 절대로 자발적으로 공유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은

 두 분이라면

 다 아시고 있는 사실일 거에요.

 그렇게 서로를 미워하니까
 
 9.11 테러정보를

 미리 CIA가 입수했는데도 불구하고

 FBI에 그 정보를 절대로 공유하지 않아서

 결국에는

 눈뜨고 그런 최초의 미 본토에서의 테러 공격을 겪은 거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정치권에서 왜 그런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냐면서

 그 두 기관을

 말 그대로 청문회장에서

 꼬치에 꿰어서

 서서히 여론이란 불길로

 완전히 통째로 구워버리는 수치까지 당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NIA ( 미국 국가정보부 )와

 DHS ( 미국 국가안보부 ) 라고 하는 기관까지 만들어서

 CIA는

 말 그대로

 단순히 해외의 정보 수집이나 하는

 NIA의 하부 조직으로 만들고

 FBI조차도

 미국 국가안보부의 명령하에 움직이는

 그렇고 그런 경찰조직으로 몰락시킨 거지요.

 안 그런가요? "


 

 

 

 

 

 


그런 키리토의 덤덤한 말투에


두 사람은 굉장히 껄그럽다는 듯한 얼굴로

서로의 얼굴을 주볏주볏 쳐다보기만 할 뿐이었고,


그리고

그런 불편한 모습을 이해한다는 듯이 바라보던 키리토는

곧,

 

 

 

 

 

 

 

"그런데

 그렇게 두 기관이 서로를 미워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기도 하지요.

 서로를 그렇게 미워한다면

 다른 면으로는

 서로를 견제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니까요.

 예를 들어서

 CIA에서 부정을 저지른다면

 FBI가 공정하게 밝혀내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만약 그 기관들이

 서로 힘을 합쳐서

 나쁜 일을 꾸미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

 

 

 

 

 

 

그런 키리토의 말에


두 사람의 눈이

거의 화등잔마냥 커지더니


곧 커크먼 대통령이

겁에 질린 목소리로,

 

 

 

 

 

 

 

"그...그 말은

 미....미국의

 최고 중요 정보를 다루는

 수천 아니 수만명의 요원들이

 미국 정부 그 자체에 반...

 반역을 저질렀다는 거...냐? "

 

 

 

 

 

 

 

그런 대통령의

못 믿겠다는 말투에


키리토는

조용히 고개를 흔든 뒤

 

 

 

 

 

 

 

 

"수천이나 수만명의 요원이 배신할 필요가 없지요.

 단 세 명이면 충분하니까요. "

 

 

 

 

 

 

 

그런 키리토의

짜증난다는 목소리에


대통령은

 

 

 

 

 

 

 


" 세...세 명? "

 

 

 

 

 

 

 


이라고

얼빠진 목소리로 묻고


그런 대통령의 창백한 얼굴을 보던

키리토는

 

 

 

 

 

 

 


"예.

 세 명이요.

 FBI에 한 사람, CIA에 한 사람

 그리고 미국 대통령 직속의 재무성

 아니 지금은

 국토안보부 직속의

 비밀검찰국 ( USSS : 미 대통령 경호담담국, 대통령 경호실을 뜻함 )의

 한 사람이면 충분하지요.

 그 세 명이면

 미국 내의

 모든 정보기관을 완전히 속여넘기는 것이 가능하지요.

 그리고 뭐든지 할 수 있기도 하구요.

 게다가

 미국만 그런 게 아니지요.

 일본의 경찰은

 아예 그들이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

 통째로 그들의 수중에 넣었고,

 다른 나라의 경찰기관이나 정보기관들도

 내부에 끈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놀라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들은

 각 조직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들이라고 할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을 해 주는 것이 가능하니까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거니까요.

 실력급으로 따지자면

 그들은

 최고 수준 이상의 프로들이니까

 내부 감찰 전문가랍시고

 목에 힘이나 주는 아마추어들이 찾아내지 못하고

 심지어는

 존재조차도 모르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리고

 이건 정보전의 기본적인 상식이기도 하구요.

 '적의 내부에 자신의 편을 만들어놓는다.'

 그건 수천년전부터 내려온

 정보전쟁의 기본적인 테크닉이지요."


 

 

 

 

 

 

그런 키리토의 말이 끝나자마자


커크먼 대통령은

어이가 없다는 듯한 헛웃음을 지으면서

의자 등받이에 깊숙히 몸을 기대고


CIA 국장조차도 고개를 흔들면서

방금 들은 말의 충격을 진정시키려는 듯이 심호흡을 한 뒤

떨리는 목소리로

 

 

 

 

 

 


"그..그럼,

 저희들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곳은

 콜로서스께서 책임지고 있는

 군대와 과학분야 쪽 부서 뿐이라는 말인데

 그 두개만 가지고는

 해결 방안을 짜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군대의 본래 임무는

 국가 방어지

 탐문이나 수사가 아니니

 그런 종류의

 비군사적인 임무에는 익숙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군 독자적으로

 공공연하게 수사를 하거나 감찰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저희 쪽에서

 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짜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은데...."

 

 

 

 

 

 

 

라면서 말을 흐리던

CIA 국장의 얼굴을 보던 키리토는


곧 우울한 얼굴로

 

 

 

 

 

 


"이미 1차 시도인

 가브리엘 밀러를 이용해서 앨리스를 탈취하려는 계획은 실패했고 (오션 터틀 공격)

 2차 시도인

 미군 내의 반역세력을 이용해서

 오션 터틀을 공격하려는 것도 실패했으니 (시울프 핵잠수함 지미 카터의 오션 터틀 어뢰 공격 미수)

 그들로서도

 이번에 시도할

 3차 시도에서는 그들의 총력을 다 쏟아부을 겁니다.

 그것도

 북한과 일본 우익들을 이용한 조용한 전쟁으로 말이지요.

 제가 전에 치른 사이버상의 총력전급 전쟁과는 틀린

 어둠 속의 전쟁

 다시 말해서

 게릴라전이 포함된 정보전이

 이번 전쟁의 주무대가 될 것 같은데

 이왕이면

 이번에는 우리 손을 잡고 같이 싸워보는 게 어떨까요?

 올림푸스?

 솔직히

 어둠 속의 전쟁인 정보전 분야는

 저보다 올림푸스가 더 전문가이실테니까 말이에요.

 사실

 미국은 유럽처럼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 분야는 좀 약하거든요."

 

 

 

 

 

 

 


그 말에

올림푸스의 얼굴에는 재미있겠네 하는 장난기가 비치더니

곧 입가에 잔인한 미소를 지으면서

키리토의 손을 잡고


그런 두 사람의 얼굴을 보던

커크먼 대통령과 CIA 국장의 얼굴에는

저 두 미치고 돌은

마왕과 괴물 둘이

이번에는

무슨 일을 벌일 것인가 하는 궁금증과 두려움이 뒤섞이면서

묘한 표정으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아스나와 앨리스는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를 마주보기만 할 뿐이었다.

 

 

 

NCIS
 

목차

1. 개요

2. 역사

3. 주요 부서

4. 장비

5. 대중 매체에서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NCIS, 미합중국 해군범죄수사국은 미국 국방부 해군부 직할 기관으로 미 해군과 미 해병대에 관련된 범죄수사, 방첩 및 대테러 업무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해군부 소속일 뿐 미 해군의 일부는 아니어서 해군 지휘 체계를 따르지 않는다. 직속상관은 해군부 장관.

옆 동네 AFOSI처럼 버지니아 주 콴티코의 해병기지(MCB Quantico)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직원은 현역, 예비역 장병 및 민간인을 합쳐 2500명 남짓인데 이중 90퍼센트가 민간인이다. 이러다 보니 군과 밀접하게 일하지만 군대 냄새는 거의 나지 않는다.

헌병 내에서 범죄수사까지 죄다 도맡는 한국군 출신들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 조직일 수도 있는데 미군은 각 군마다, 심지어 해안경비대까지 군 장병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수사기관이 딸려 있으며 미 해군의 경우 국가안보, 테러, 간첩에 관련된 사안을 비롯한 중대한 범죄(felony)는 NCIS가 맡고 나머지 경범죄 수사와 경비 임무, 영창 및 군교도소 근무는 헌병이 담당하는 식이다.

이렇게 헌병과 수사기관을 분리한 이유는 군의 지휘체계에서 벗어남으로써 수사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또 민간인을 영입함으로써 우수한 인재 영입 루트를 넓게 유지해 수사관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민간인이 군수사기관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군의 폐쇄성을 견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미 해군과 해병대가 전세계에 주둔하기 때문에 NCIS 역시 40개국에 요원들을 파견하고 있으며 함정에 파견되어 승선하고 있는 이들도 있다. Special Agent Afloat Program이라는 제도까지 마련해놨는데 바다 위를 떠다니는 함정의 특성상 외부로부터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일이 터지고 나서 승선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1] 미리 타있자는 취지. 항공모함 같은 대형 함정의 경우 규모가 크고 승선 인원도 수백 명을 우습게 넘기니 근무 난이도도 육상보다 죽어나면 죽어났지 편하진 않다.

해군 함정과 해군 / 해병대 항공기 및 기지 내에서 발생한 모든 사망사건은 NCIS가 수사하며 미 해군 헌병의 직무 수행 감독도 같이 하고 있다. 1997년부터는 방산비리 수사에도 박차를 가하는 상황. 해안경비대와 DEA가 감당을 못하자 최근에는 마약 단속에도 직접 뛰어들었다. 월가 점령 시위 당시에도 현장에서 모종의 공작을 하고 있었던 것이 FBI에 의해 공개되었다.팀킬 본인들은 팀이 아니라 경쟁자라고 생각 하는 것 같은데

2. 역사[편집]


ONI에서 파생된 조직이다. 과거 ONI가 담당하던 방첩, 대테러 임무와 수사를 전담할 부서가 필요해지면서 1966년 Naval Investigative Service라는 이름으로 ONI 내에 따로 살림을 차렸다. 1969년에는 요원들을 계약직에서 정식 공무원으로 신분전환해주었고 1970년대 초 항공모함 USS 인트레피드에 요원들을 처음 승선시키면서 승선요원 프로그램의 기틀을 닦았다. 최초의 여성요원도 이 시기에 탄생했다.

과거에는 ONI에서 신규 요원들을 훈련시켰으나 82년부터 FLETC에서 정식으로 체계적인 수사관 교육을 받게 되었다.

1993년 12월에는 두달 전 베이루트에서 있었던 해병기지 폭탄테러 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대테러센터 ATAC(Navy Antiterrorist Alert Center)를 발족시켰다. 1987년 근무자가 간첩죄로 구속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ATAC 자체는 괜찮게 일을 했으며 2002년 USS 콜 테러사건과 9.11 테러에 대처하기 위해 MTAC(Multiple Threat Alert Center)로 개편된다.

1991년 미 해군 최악의 흑역사인 테일후크 스캔들을 NCIS도 피해가지 못한 과거가 있다. 전신인 NIS가 수사에 착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알다시피 테일후크 스캔들 관련자들의 형사처벌은 유야무야됐는데, 격분한 상원 군사위원장 샘 넌(Sam Nunn) 의원이 NIS를 ONI에서 끄집어내 NCIS로 전면개편시키는 초강수를 두었다.

이로 인해 수사 역량이 대대적으로 정비되었으며 소속도 미 해군의 일부인 ONI에서 해군부 직속으로 바뀌어 해군 제독들이 지휘권으로 찍어누르는 것도 불가능해졌다. NCIS의 구성원 90퍼센트가 민간인일 정도로 민간인 직원의 비율이 높은 것도 이때 NCIS가 폐쇄적인 군을 전혀 견제하지 못한다고 호되게 데였던 흔적. NCIS의 C에 해당하는 Criminal이 명칭에 포함된 것도 92년 해군부의 션 오키프(Sean O'Keefe) 차관이 범죄 근절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넣은 것이다. 기존의 국장이던 듀발 윌리엄스 2세(Duvall Williams Jr.) 소장[2]도 쫓겨났고 그때부턴 민간인이 국장에 보임되고 있다. 최초의 민간 국장은 시크릿 서비스 출신의 로이 네드로(Roy D. Nedrow).

테일후크 스캔들에서 정말 엉망진창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상급자들 그리고 구성원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NCIS는 재기에 성공한다. 1999년에는 해병대의 수사기관인 USMC CID로부터 상당한 수사권을 이양받았고 2000년에는 의회로부터 요원들의 수사관(special agent) 지위에 대한 법적 보장도 받게 되면서 NCIS는 오늘날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위상을 갖추게 된다.

3. 주요 부서[편집]


미제살인수사대(Cold Case Homicide Unit)

 

대테러센터(Multiple Threat Alert Center)

 

중범죄수사팀(Major Case Response Team)[3]

 

운영지원과(Personnel Operations & Services Department)

 

정보화지원실(Cyber support office)

 

법의학분석과(Forensic Analysis)

 

경호부(Protective Operations Division)

 

NCIS 경찰대(보안과)(NCIS Police & Security)

 

특수기획실(Office of Special Projects)[4]

 

이외에 16개 지부가 있다.

4. 장비[편집]


요원들의 제식 총기는 SIG 사의 40구경 P229R DAK와 SIG P239. 본인이 원한다면 다른 제조사 권총을 허가받고 쓸 수도 있다. 중화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이유는 NCIS가 수사를 한다면 그곳은 대부분 미군기지 내부일 것이고, 그런 곳에서 권총을 들이밀었는데도 제압이 안 될 정도로 강하게 저항하는 범죄자가 있다면 굳이 직접 제압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해군이나 해병대 헌병들을 부르면 된다. 그러면 순식간에 M4A1을 든 헌병들이 험비를 타고 들이닥쳐서 모든 것을 정리할 테니...

하지만 해외 파견자 등은 지원을 받을 상황이 아닌 경우 Mk.18 CQBR을 휴대하고 다닌다.

5. 대중 매체에서[편집]


FBI에 비해 영상매체화가 거의 안되는 편이었으나 CBS 에서 제작된 초인기 드라마 NCIS로 한방에 인지도 급상승 및 이미지 세탁 끝. 심지어 나무위키에서도 드라마 문서가 본 문서보다 먼저 생겼을 정도. 강직하면서도 발랄하고 유쾌한 성격의 요원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다 보니 기관 입장에서도 이미지 세탁 및 인지도를 올리는데 큰 공을 쌓은 셈이라 NCIS 다큐에 드라마 배우들이 나레이션을 맡기도 하고 실제 NCIS 요원이 뉴올리언스 스핀오프 제작에 자문역을 맡기도 했다.

방송 초반에는 "CSI랑 비슷한 건가요?"[5]라는 셀프디스를 시전하기도 했지만 시즌 15개를 거친 지금은 그런 건 없어졌다.

6. 관련 문서[편집]


CID


AFOSI


DCIS


CGIS

 

 


[1] 대테러임무 등은 사고가 안 난 평시에도 해야 되는 것이기도 하고.

[2] 이 양반이 얼마나 국장 직위에 부적격한 인간이었는지는 테일후크 스캔들 문서 참고.

[3] 드라마에서 깁스의 팀이 여기에 소속된다.

[4] NCIS: LA의 주인공 팀이 여기에 소속돼 있다.

[5] 첫회에서 깁스와 디노조를 상대하는 공항보안요원이 하는 말. 디노조는 여기에 "만약에 읽지를 못한다면 그러겠지"라고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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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이어인
2021-07-24 1-0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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