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이랬다면 이야기가 어땠을까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작품.
나오면 죽는 아이언맨, 블랙팬서 스타로드 등등 이야기가 다양하다..
루팡 시리즈는 매번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이번 파트6 무대는 런던, 1970년대때부터 시작된 루팡은 2021년 현세대 또는 차세대 기술들과 함께 나오는 것이 매력적이다. 주제가가 어레인지 된것도 인상적이다.
- 주인공이 뭐든지 만능인 시원한 먼치킨물(이나 용사 등 극소수의 더 강한자가 존재),
- 매력적인 히로인 3명
- 퀄리티 좋은 실버링크(특히 오프닝과 엔딩 영상)
스킵도 그렇게 되었다는 느낌이 안들고
대체적으로 라노벨 홍보용 치고는 좋은것 같습니다.
2기부터는 OVA로 나오면서 스케줄이 불규칙하지만
TVA를 통해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제대로 보임
그래도 라노벨 원작 애니의 한계라 스킵신공과 어쩔 수 없음,
서비스신 애니니까 그려러니 함
캐릭빨이 좋아 생각보다 많이 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