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냥 귀여움...
초반은 나름 감동적
걍 외전같은건데 평점이
여기서 끝내지...
이렇게 대박날 줄 알았을까
배 주제에 눈물을...
보면서 힐링이 많이 되는 만화. 남주와 여주의 알콩달콩 신혼집 차리기가 볼만한다. 서비스씬은 덤
사랑스럽고 귀여운 노래 ㄹㅇ 마음에 들어
좀 지루했지만 작화 좋아서 볼만했어
역시 믿고 보는 쿄애니 작화 ㄹㅇ 준수해
여캐 매력적이고 스토리가 아주 잘 짜려져 있어서 아주 볼만해
에밀리아가 애캐하 아주 볼만했어
이쯤 되면 주인공 구르는 게 익숙해지지
ㄹㅇ 독보적이고 개성적인 이세계물이야
초반에 기대 많이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워
쇼타와 메이드의 알콩달콩한 관계를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음 메이드 특유의 표정이 재밌음 퀄도 괜찮음
스포츠물인데도 재밌어
소아온 내에서 최고의 완성도. 저급하지 않은 갓스토리. 신캐의 유의미함 캐미 개쩜
흠.. 재밌긴함 근데 너무 암울하고 주인공이 뒤바뀐 느낌의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