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가 일단 넘 맘에든다
오프닝이 중독적이야
나나리는 귀엽다
원폭의 투하 직후 참혹한 참상이나 조선인을 함부로 차별하지 않는 따뜻한 가정의 아픔과 이별을 잘 살렸지
나름 쏠쏠한 재미
어렸을 적에는 정말 재미있었다.
본편이 제일 좋았다
이럴거면 나오지말지
요약본이라 안봐도된다
오글거리지만 볼만함
재미는 너무없더라 이거
교훈적인 극장판
웃음으론 1티어
최신꺼중엔 그나마
흰둥이가 귀여웠다
눈물나는 극장판
스토리가 이게뭐야
이거 왜 티비에서 안하지
고트극장퍈
솔직히 개막장인데 재밌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