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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방영중
One Piece
ONEPIECE
최근수정 2021-08-09 14:56:09
유저평점
8.49
마스터평점
랭킹: 1위 · 인기도: 291,462,138 프리미엄: 235 감정가: 194,308,092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실수를 인정한 것으로 땅에 떨어질 신뢰라면 애초에 없던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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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1
신은 먹거리를 만들고, 악마는 조미료를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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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1-30
등에 난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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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1-30
자, 지금 당장 코라상을 되살려내라. 그 다음에 전 국민들의 볼을 핥고 와라. 너에게 이길 수 없다고? 기대가 소용없다고? 웃기지 마라.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한 건 네놈이다, 도플라밍고. 밀짚모자 일당은 지금까지 수많은 기적을 일으킨 녀석들이다. 너는 밀짚모자를 쓰러뜨릴 수 없어. 그 녀석으로부터 시저를 되찾을 수 없다고! 네놈의 미래는 이미 풍전등화다!
*밍고에게 거래를 거절하고 대항하는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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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04
아까 했던 말은 정말인가? 숨겨진 이름 'D'... 그게 정말이면 당장 떠나라. 도피한테서 떨어져라. 로우! 넌 그 녀석과 있으면 안 되는 인간이야!
*로우에게 처음으로 말하는 코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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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2-04
잘 들어 산적, 내 머리에 술이나 음식을 뒤집어 씌우든, 침을 뱉든 난 웬만한 일은 웃으며 눈감아 준다. 하지만,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내 친구를 괴롭히는 녀석은 용서하지 않는다!!
*원피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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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1-01
난 해적왕이 될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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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 2022-08-13
에이스는 죽은거지??
*원피스 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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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 , 2022-01-27
밀짚모자 일당의 조타수다...! 가치가 있는 쪽으로 불러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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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 2022-01-06
그 녀석은 인간이 아니야. 악마 그 자체야.
*자신의 형 밍고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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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1-12-06
나는 더 이상 너를 내 아래 급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루피를 인정하고 전력을 다해 싸움을 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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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1-10-30
아~ 도오넛~ 맛있는 도오넛~ 구멍까지 맛있는 도오넛~ 뒹굴면서 먹는 도넛! 금단, 배덕, 그리고 도오넛~!
*카타쿠리가 도넛을 맛있게 먹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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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1-10-05
너 그때 날 찔렀지만, 아프지 않았어. 아픈 건 너였지? 불쌍하게도 말이야. 로우...
*로우에 대한 코라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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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1-09-23
해군은 그렇게 같은 짓을 반복해왔단 말이지요... 당신은 해군 길게 해먹었죠, 중장 씨? 쭉 들은 척만 했던 겁니까? 이 분노로 가득찬 비명을... 그들은 울고 있는 게 아니에요. 화를 내고 있단 말이죠! 세계정부는 신이라도 되는 겁니까!!
*밍고의 만행에 대해 개빡친 후지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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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1-09-20
앙갚음이 아니야. 난 그 사람의 숙원을 이루기 위해, 오늘까지 살아왔단 말이다!!
*원수를 외나무 다리에서 마주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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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1-09-18
로우는 널 따르지 않을 거야, 도피. 박연병에 걸려 3년 안에 죽을 운명에서 그 녀석이 이긴 거야. 자신을 잃고 광기의 해적을 쫓은 그 날의 로우가 아니야. 파괴의 부산물인 니가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어. 이제 그만 내버려둬. 로우는 자유롭다!!
*코라손이 죽기 전에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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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1-09-18
내 손가락은 용의 발톱!!! 으스대는 권력을 찢어발기기 위한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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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이 나라야말로 세계 미래의 축소판이지··· 불필요한 것을 도태시킨 세계에 행복 따윈 기다리고 있지 않아···!! 언젠가 반드시, 난 이 세계를 바꾸고 말겠어. 이런 나라에도 아이들은, 태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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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난 8살 때 어머니를 잃고, 10살 때 아버지를 죽였다···. '간부' 이상의 멤버는 오랫동안 고락을 같이한 내 '가족'이다. 내겐 이 녀석들밖에 없다···!! 가족을 비웃는 놈은 내가 용서 못 해···!!!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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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하하하… 누구에게든 죽이고 싶은 인간이 백이나 이백 정도 있는 법이다!! 사이좋게 지내무라 내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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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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