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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iece
ONEPIECE
최근수정 2021-08-09 14:56:09
유저평점
8.49
마스터평점
랭킹: 1위 · 인기도: 290,339,756 프리미엄: 235 감정가: 193,559,837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너희들과 난 여기서 헤어진다!!!! 전원!! 반드시 살아남아!! 무사히 신세계로 귀횐하라!! 난 시대의 잔당이다·········!!! 새로운 시대에 내가 올라탈 배는 없다···!!! 가거라아!!! 얘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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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9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는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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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단 한번 웃을 수 있다면 몇 번이라도 울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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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오너 제프-!!! 오랫동안 빌어먹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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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그랜드라인은 저녀석의 꿈이다 저 애송이를 함께 데려가 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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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이 해상레스토랑은 저 망할 영감의 보물이다!! 난 저 영감한테 뭐든지 빼앗기만 했었지. 힘도, 꿈도.. 그러니까 난 이제! 뭐든지 더 이상 잃게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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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왼팔의 이것이 동료의 증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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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언젠가 우리들이 다시 만나게 되면!! 다시한번 동료라 불러 주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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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죽는 걸 계획에 넣는 바보가 어디 있나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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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괴롭지 않은 날은 없었다 희망 같은 건 솔직히 보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저...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말로!!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이라는 날이 찾아왔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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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상디, 누구보다도 다정한 나의 남동생... 엄마가 목숨을 걸고 저항해 지킨 '감정'을 가지고 세상에 나온 아이 그게 너야 상디. 넌 실패작일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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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언젠가는 무거운 짐으로 여길 거야!! 언젠가 날 배신하고 버릴 게 틀림없어! 난 그게 가장 두려워!! ...그래서 구하러 오기를 바라지도 않았어!!! 언젠가 잃을 목숨이라면 난 여기서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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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죽고싶다고? 우리 이미 여기까지 와버렸으니까 암튼 구할게 그런 다음 그래도 여전히 네가 죽고 싶으면 그럼 그때 죽어! 죽네 어쩌네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으니까 너 그런 소리는 우리 곁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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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당장 일어서 그럼!! 다 죽어가는 낯짝하지 말라구 너답지 않잖아!!! ​ 폭팔 연기로 온통 시커멓지만 하늘도 보이고, 바다도 보여 여기가 지옥도 아닌데!!! 다 죽어가는 표정 짓지 말라고! 걱정 끼치지 말란 말이다, 빌어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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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괜찮아! 로빈 너 괜찮을거라구 너 아직도 뭔가, 숨기고 있군! 그건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해적은 선장의 허가 없이는 해적단을 떠나지 못해!! 그러니까 로빈!! 루피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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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녀석은 필요나 조건이 아니라 사랑으로 너를 구한거다! 로시난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은 이제 너 한 명이니까. "해적" 트라팔가 로우. 우리 둘 다 녀석을 잊지 말도록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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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난 더 이상 살 수 없지만... 로우 너 하나만은 달아나게 할 수 있으려나.... 내가 죽어도 기억해주기다? 난 웃는 얼굴로 죽을테니까! 그거야... 네가 언젠가 나를 떠올린다면 웃는 얼굴인 쪽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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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네게 미움받고 싶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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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장하다. 젊은 해병! 네가 목숨을 걸고 만들어낸 '용기 있는 몇 초'는 좋든 나쁘든, 방금 세계의 운명을 크게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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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병사 한 사람 한 사람의 귀가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는데! 목적은 이미 이뤘는데! 전의가 없는 해적들을 쫓아가 끝낼 수 있는 싸움에 욕심을 더 내고 지금 치료하면 살 수 있는 병사들을 버리고 그런데도 또 희생자를 늘린다니 지금부터 쓰러질 병사들은 마치 바보같지 않습니까!!!!!!!!!!!!! 트...틀렸어, 난 이제 죽었다 하지만 난 말했어! 후회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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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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