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만큼의 재미는 아니였다. 1,2기 때 재밌게 느꼈던 건 특유의 자유로운 미국 분위기 같은거와 악당들과 싸우기 전
형제들(버즈)과의 갈등 그런 것들도 있었는데 3기는 미니카로 전초전 치루기 전까지는 좀 이런면이 아쉬웠다.
단 악당들과의 집에서의 대결은 2기보다는 재미있었던 거 같다.
2기도 나름 재밌게 봤다. 의심많은 호텔 관리 직원들 골려줄때 (팁을 껌으로 준다던지, 샤워 관음하는 사람으로 만든다던지) 그런 부분이 재밌었다. 악당과 큰 숙부 집에서 싸우는 거는 갠적으로는 1기보다는 약간은 재미가 덜한 느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