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솔직히 얼굴은 못생겻다는소리는 못들어봣고 잘생겼다는소리 가끔듣는얼굴인데 덩치가 좀커서 밤길이나 어두운 엘리베이터 안에선 여자들이 오해를 하는거같더라 눈썹도 진하고 좀 인상이 강하게 생기긴햇어도 마음은 진짜 여린사람인데 엘리베이터 타면 여자 눈치보면서 잇어야되서 그냥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한다
여자들 진짜 짜증나는게 내가 뭐 보고싶어서본것도아니고 문열려서 그냥 어쩔수없이 쳐다본건데 막기분나쁘다는식으로 인상쓰고 아래위로 훑으면서 나랑 반대쪽 구석으로 가서 계속 나 주시하고있음... 아 미쳐불것네 여자들때매 엘리베이터도그렇고 밤에 집에 갈때도 치한으로 오해받을까봐 걱정이다
여자들때매 헬조선이 되가고잇는거같다 여성부좀 없애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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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2신을 봤나 히키코모리라서 사회 생활도 안하나보네
그리고 네가 말한것처럼 교통사고 무서워서 차 안타고 다니는거 아니듯이 강간범 무섭다고 밤늦게 안돌아다니는건 아니다. 제발 말을 할 땐 머리에서 세 번 생각하고 타이핑을 해라 머저리년아
강간범인지 아닌지 의심하게 되는게 여자들 잘못인거냐? 실제로 강간이 일어나니깐 의심하는게 당연한거지. 이 병2신같은년은 주위에 도둑 없을거라고 믿고 은행 계좌번호랑 비밀번호도 막 뿌리고 다닐 수 있겠네
마지막으로 외국에선 저런 일 없는줄 아나본데 옆동네 일본만 가봐도 알 수 있을거다
아니븅딱아 ㅋㅋ애자년아 내가 본문에 대해서 언급함? 누가 의심하고 조심하는게 잘못이래?의심은 하고 살아야지 외국도 이런거 안다 내말은 강간범때문에 헬조선이라는게 씹개소리라는거지이런 고민글에 니댓글이 어울린다 생각하냐?
밤길하고 자동차는 그만큼 치안이 안정되있고 사람들이 별 상관없이 다닌다는걸 비꼬는건데 뇌에도 살이찐건지 그걸 그대로 처받아드리네 ㅋㅋㅋ
메갈리안 갈보년들 해봐 매갈 갈보년~
메갈리아 갈보년~
이 병2신은 본문 안읽고 댓글에 시비걸 생각만 하고있는건가? 그럼 막줄에 여자들땜에 헬조선 된다는 소리는 정상이냐? 백번양보해서 내 말에 문제가 있다 쳐도 여자땜에 헬조선 된다는거랑 강간범 새2끼들이 문제라는것중에 뭐가 더 맞는말이냐? 병2신 또라이새2끼
근데 나도 첨에 여자들 그러는거 괜히 유난 꼴깝떤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밤에 길가는데 자꾸 가는 길 이 겹쳐서 어떤남자가 뒤에 따라왔는데 골목접어 들어 가면서 진짜 가는 내내 동공지진 일어나면서 왜 자꾸 따라오지? 뭐지뭐지 뭐지 뛸까 뛰면 안잡힐수 있을까 이런식으로 별 생각 다 할정도로 엄청난 공포심이 몰려왔음 진짜 내가 그 입장되보니 무서운건 어쩔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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