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인기 DJ에게 어느날 자신의 딸과 손자라며 주장하는 인물들이 찾아오고 그들과 살면서 진행되는 볼만한 코믹 영화
OST 최용준, 홍민정 아마도 그건은 띵곡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게.
작품 활동 얼마 안하는 원빈이지만 이작품은 원빈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었다.
원빈 비쥬얼,간지, 액션연출 모두 좋았다
넷플릭스에 있길래 봄. 이런 이중스파이/잠입수사물을 워낙 많이 봐왔는지라 뭔가 획기적이다, 몰입있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었음. 속이고 속이고 또 속이고...약간 전형적이고 밋밋함.
원더걸스 미국 진출기에 대한 영화인데.. 어찌보면 케이팝의 선구자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원더걸스는 진짜 미국 진출하지말고
국내에서 계속 활동하면서 일본,아시아로 무대 크게 키워나갔으면 어땠을까.. 0708 텔미-소핫-노바디 시절엔 진짜 걸그룹 최강 포스였는데
한국 영화에서 나올수 있는 최고의 cg라고는 보는데.. 영화 퀄과는 별개로 대폭망해서 안타깝다.. 관객수 100만도 못넘겼으니..
설경구에게 2023년은 고난의 해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