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창작노벨]노벨혁명 4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100/150
LV7 | Exp.6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422 | 작성일 2012-04-15 18:40:44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창작노벨]노벨혁명 4화

4화
[지난이야기]

신드세리vs카운vs리사카린팀으로 나뉘어전투중 신드의손에 리사,카린이 탈락되고 지진해서 나간 세리로인해

신드vs카운의 전면승부가 시작되었다


4화

전투도시에서 나온 카린,세리,리사는 보라색이아니 파랗색으로빛나는 수정에의해 3사람을 회복하면 수다를시작했다

"저기카린. 니가 나오기전에 발동안 「은빙의화원」이란게 무슨기술이야?"

"...언니는 뭔지도 오르고 나이스한거야?"

"뭐어때 그보다 무슨기술이야??"

"「은빙의화원」은 「빙결의장미」확대판같은거야"

"...「빙결의장미」는뭐야?"

"리사언니는 아니게뭐야!! 「빙결의장미」는 얼음계열마법의 A급마법으로 상대방을 얼음의장미속에 가두는기술로,상대가 그속애서

방버둥치느냐 사용하는 마력을 흡수해 장미를더욱 크고아름다우며 강력하게 만드는 상급기술이야 그리고 「은빙의화원」을 그확대

판이야 이기술의 다른점은 공기중의마력을흡수해 꽃을피우고 흡수한곳 전부를얼리는 학살용기술이라는거야 알겠어?"

리사는 카린의말에 머리위에 물음표를띄우며 아우뚱거였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어떻다는거야"

리사의말에 가만히 앉아서 두사람의 이야기를 듣고있던 세리가 카린대신 화냈다

"에휴~ 리사! 그니깐 한마디로 그곳에있는사람들은 마력을빨려 언다는소리잖아!"

"아 그니깐 신드랑 카운오빤둘다끝이라는소리네"

"뭐그런거지, 신드랑카운오...라...버...니....도끝.....안돼!!!오라버니~!!!"

상황파악을 끝낸 세리가 카운도 위험하다는 이야기에 지금까지 있었던 도시가 들어간 유리구을 부여잡고 울고불고 날려쳤다

"자자 세리 진정해...근데 카린,왜두사람은 아직안나와?"

"「은빙의화원」의꽃이피는대까지 주문을끝내고 15분후에 발동해 처음발동한게 지금부터 약10분전이이깐 5분쯤남았어 봐봐

하늘에 얼음의 꽃봉오리가 점점 커지지?"

"그렇네,그럼5분후에끝난단거가?"

 


***************************************************************************************************************************

 

신드와 카운두사람의 공격이 격돌하고있었다

"간다!!「뇌정화」! 사신의춤(연무)!-「태풍의행진곡」!"

"3단! 변칙! 「사신의춤(연무)-폭풍의연타곡」!"

신드가 양손의검을 휘두르면 춤을 추듣 뛰며서 움직이자,거대한 하나의 태풍이돼었다

카운도한 주위에 공들을 치면서 춤추듯 망치을 후두르자 공들끼리부디치며 거대한폭풍우처럼되었다

신드의태풍과 카운의 폭풍이 몇번이가 부디치다 결국 2개의바람이 하나가돼어 신드와카운이 서로 격돌하였다

"신드!너가 이불규칙적인 이공들과 내망치를 피할수있을까?!"

"형 이야말로! 아무리 그래도 「질풍신뢰」에의 태풍을 피할수 있을까보냐!!"

신드는 서로의 무기가 격돌하다 카운의망치를 힘를 흘려보낸뒤 카운의뒤로 돌아 카운의목을 노렸다

"끝이다!"

신드가 카운의 목을 치려는순간 파란색공이 신드의공격을 막고 검을 열러버렀다

"이런...!"

"「모드변경-폭쇄해머에서 분쇄해머」가라!!"

카운의 망치가 홍과 룰러가 들어간망치에서 드릴과 부스터로 바뀌었고 부스터가 불을뿜으로 카운을 강제로돌려 드릴끝이

얼어버린 신드의 검을 부셔버렀다

신드는 태풍을 사이를 통해 밖으로 나갔다,

"칫,,,불꽃이여.나의검에깃들어라「염진검각」!"

신드는 태풍뒤로 빠진뒤부러진검을 버린뒤 양손으로 검을 잡고 하늘을 향해 주문을외우자 검에 불꽃을 감겼다

"으아아아아아아아받아아아아아라라라라라「진.폭염파!(眞.暴炎波)!!!」"신드가높을 올린검을 방금전까지 들어가있던 태풍속으로

가르듯 하자 거대한 불꽃의구가 태풍속으로들어가 불꽃의 폭풍이대였다

"끝났나?!"

"어딜감히"

핑!

"?!뜨아!"

뒤에서 들리느 목소리에 뒤돌아보자 카운이 부스터를단 드릴망치로 신드을 내려찍으려하였다 신드는 「진풍신뢰」의 반응속도로

한손의검으로 드릴을막았지만 좌우에서 날아온 파란색공을 막지못하여 불꽃의폭풍속으로 날라갔다

"바람이여 나의몸을감싸 위험으로부터 직혀라「 풍진결계」아아 위험했다"

[작가:뭔놈의형제가 연습경기같은거에 진짜 목숨걸고싸우냐,,,]

"시끄러,난저기있는형한테만큼은 지기싫단말아야,형도 동생인나한테 지기싫어하고 그리고,,,"

[작가:그리고?]

"몸숨을결고 진심으로 안하면 의미없잖아,,,"

그말을끝으로 신드는불속에서 검에몸을기대었다

한편카운은 신드를 처치했다 생각해 하늘위의, 카린이놓고간 꽃봉오리같지않게 피어난얼음의 꽃봉오리를 보았다

"앞으로 2분,,,카린도,,참 골치아픈걸두고갔군"

카운은그런말과함께한손의망치를 내려놓고 하늘의 꽃들을항하였다 그러자 주위의 3색의구들이 손주위에 모여

합처진뒤 거대한 3개의구가 돼었다

"불꽃을중심으로, 번개와얼음의 어시스트,삼색통합!「모드변경-분쇄해머에서 폭쇄해머」간다!!!’「브레이크스메쉬」!!"

카운이한손의 망치를 다시한번 홈과 롤러3개가들어간 거대해머로 바꾼다음 두손으로 있는힘껏휘둘러,붉은공주위에

파랑과 노랑의띄가생긴거대한 구를 항해 휘둘러 내려첬다.해머에맞은 구는 빠른속력으로 얼음의장미를향해 날라가

폭발후 2개의꽃을 부셔버렸다

"우와 단단해,,,,저걸어쩌냐,,,?"

5개의 장미가피어었으나 카운이2송이를 부순다음 신드가들어가있던 불꽃의회오리가 얇고 빠르게 돌며 장미한송이를

부셔버렸다그순간 그속에서 신드의목소리가들렸다

"「사신의충(연무)비기-불과바람의나선」!"그후 불의회오리중심부에서 은색의낫을든 온몸에 불을두른 신드가 나왔다

"뭐냐,그모습은?"

"「진풍신뢰」응용불꽃버전「홍염풍사」처음도전해본건데 꾀잘됐군..."

온몸에서 불과 바람을뿜으며 자신을내려보는신드가 어이없었다

"정말이지,,,너란녀석은,,,세리말대로 버그캐잖아....아,시간됐다 뒤조심해라"

"뭐?"

카운은그렇게말한뒤 다리옆에 거대한「전격의 구」를 만들어 그걸터트린뒤 그반동으로 뒤로 도약하듯 날아갔다

"뭐야?...정...말!! 이런잰장!!!"

카운의말대로 뒤돌아보자 그곳에서 아직남았있던 2송이의꽃봉오리가 피는것이였다

그꽃의중심부에서 꽃포자라고생각돼는것들이 내렿고 눈송이같은 포자들은 부디치는건 인정사정없이 얼리고있었다

"잰장! 불이여 모든결 붉게물들려라 정화의불꽃이여! 「붉은불꽃」"

신드가 한손을 앞으로 하여 붉은색의붉꽃을 뿜였다 하지만

붉은불꽃또한 포자와부디치자 형대그대로 얼러버렸다

"불까지 얼리는게어딨어!!"

신드는 붉이어는것을 다보기도전에 뒤돌아 내빼기시작했다

젠장 진풍신뢰가 아니라그런가 너무느려! 지금이걸풀었다간 얼어죽을텐데!어쩌지?!

[작가:하하하하하 내빼는꼬라지하고는 그러고도 니가 주인공이냐?]

입그다물지못할까!누군좋아서 도망치는중알아? 카린!!쓸대없는걸두고가다니!!!

[작가:자자 사랑스런 여동생 탓하지말고앞을봐]

앞?

신드의앞에는 파란색공들이떠다니고있었다

"「빙결의구」!!!이런잰장!!!! 도망칠때도 트랙같은거나깔고가다니!!"

그건은 카운이 도약과동시에 주위에깔아놓은빙결의구로 부디치는즉시 빙결화돼버린다 아까지 검처럼

[작가:자 아직끝이아님니다]

뭐?끝이아니라니?

[작가:빙결의화원2차발동]

"2차?!..까먹었다!!「빙결의장미」추가효가인 접근방지용,「빙결의넝쿨」!"

말하기무섭게 뒤에서 얼음의 장미넝쿨신드을 뒤 따라오고있었다

신드는 마지막발악을 하듯 한손의불꽇을두른 은색낫으로 넝쿨을배였지만순식간에 얼어 불어젔다

[작가:아아 무기다부셔젔네 어떡할래?]

"아직이야!! 사슬낫이남았다 이걸사용하면!"

신드는 어디선가 사슬낫을꺼내 앞쪽건물로 던젔다 하지만 날아가는도중 「빙결의구」을맞아 열어서부셔젔다

[작가:진짜끝인가본데?]

"........끝이다!!"

[작가:우하하하하 잘가라 주인공!]

장미넣쿨에맞은 신드는 순식간에얼어붙어 수정의방으로 전송돼었다

*******************************************************************************************************

잠시후 파랗게빛나는 수정과 카린의불꽃과 세리의회복마법으로 눈은떻다

"괜찮아?"

"내가너무심했지?미안미안오빠"

눈은뜨자 눈앞에 세리와 카린이 양옆에 앉아있었다

".....할아범 얼굴본것같은데..."

"할아버지?"

신드가 잠들면서 본얼굴은 틀림없이 카운신드카린의할아버지인 젠더스클라인 얼굴이였다

".....너 저승갔다왔냐?"

"그런것같아...."

세리가 신드을 보며 식은땀을흘리며 처다봤다

그리고 그말에 리사가 말했다]

"저승이라니? 너희할아버지돌아가셨어?2년전에는 쌩쌩하셨잖아?"

"안죽었어,어디서감히 남의 스승을 죽여 그영감탱인내손으로죽인다"

"스승?"

리사의질문에 카운을 대답하고 수정의방을 나갔다

"어,나와형들,세리,회장 우리5명은 할아범제자였어...형은 할아버지 싫어하는것같지마"

"음음그랬구나....그래서 언제돌아가셨어?"

"안죽었다니깐!아 빈혈...."

"방금 저승에서 보고왔다며"

"스승님은 돌아가시지 않았지만 나이트최강의 칭호인 「조커」로써 저승의 문지기로 일하시거든"

신드가 흥분해서 화내가 빌혈로 카린쪽으로 자빠져 세리가 대신 리사의질문에 답해줬다

"와,,,조커...."

"그보다 이번승부 결국 누가승인거지?"

리사가 감탄하는사이 옆의카린이 자신의무릎위에서 누워있는 신드에게 물었다

"내자젔지뭐,형은쌩쌩한데 난이모양이꼴이고 무기도 다박살났으니..."

"음...그렇구나,그럼 그만올라갈까?"

"그러자 나씻고싶어"

"세리 나도같이 씻어도돼?"

"마음대로~"

"아 그럼나도! 언니들이랑 같이씻을래"

"그러자"

"저기 나좀대러가"

카린의 신드의머리를 바닥에 버리듯 처내고 일어나 리사 세리와함께 수정의방에서 나갔다

[작가:결국 너만 버려젔군]

시꺼

그저신드만이 수정의방에 누워잇을뿐이였다

[4화끝(훈련전투종료)]

----------------------------------------------by.어둠의인도자--------------------------------
우리집컴퓨터가 고장나서 늦게올리네요
오타발견시 댓글남겨주세요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47/A:372]
언트
훈련 종료
2012-04-16 15:54:07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0144 창작  
C.C.C - 2화 - [6]
루멘타르
2012-05-06 1-0 1462
10143 창작  
여신의 섬 -에이라미- [3화] [11]
쓰르라미
2012-08-26 7-0 1461
10142 창작  
집 문을 열었더니 자칭 신부가 있습니다?! -03 [7]
HigasiRin
2012-05-26 1-0 1457
10141 창작  
(자작 소설) [엑스트라도 나쁘지 않아!] (エキストラも惡くない!) 1장 [6]
금혼
2012-04-17 0-0 1457
10140 창작  
엄친아 입니까? 저는 오타쿠 입니다 [6]
HigasiRin
2012-04-08 0-0 1455
10139 창작  
인터넷에서 구한 콜라보 텍본의 일부
darklord
2013-09-15 0-0 1453
10138 시 문학  
꽃덤불 - 신석정
크리스
2019-12-27 0-0 1452
10137 창작  
엄친아 입니까? 저는 오타쿠 입니다 [1]
HigasiRin
2012-04-23 1-0 1452
10136 창작  
엄친아 입니까? 저는 오타쿠 입니다 [1]
HigasiRin
2012-04-13 1-0 1449
10135 창작  
집 문을 열었더니 자칭 신부가 있습니다?! -00 [1]
HigasiRin
2012-04-24 1-0 1444
10134 창작  
엄친아 입니까? 저는 오타쿠 입니다 -번외편 [1]
HigasiRin
2012-04-18 1-0 1443
10133 시 문학  
눈물 - 김현승
크리스
2020-08-29 0-0 1440
10132 창작  
기억-1화 수민이의 죽음, 2화 꿈, 그리고.. [2]
샘화
2012-04-29 2-0 1440
10131 창작  
금서 팬픽 - 시스터즈 이야기 <15327호> -5- [3]
Mr구름
2012-04-05 1-0 1440
10130 창작  
어떤 프랑스의 구원목록 (금서팬픽) [5]
슛꼬린
2012-06-30 2-0 1434
10129 시 문학  
길 - 김소월
크리스
2019-12-22 0-0 1431
10128 창작  
[핵노잼 주의] 소설같아보이는 똥 [2]
퍼플러
2015-03-20 1-0 1431
10127 창작  
[제 6화]나의 일상은 그날부터 시작 [7]
쓰르라미
2012-05-31 1-0 1431
10126 창작  
츄잉 소설게시판 관찰중. [17]
루멘타르
2012-06-16 2-0 1430
10125 창작  
(자작 소설) 카논의 기억 ~소중한 사람들~ Memory.12 3월3일 (2)
나카논
2012-04-13 0-0 1429
10124 창작  
$자작소설$ 改 FPS 레볼루션 6화 [3]
해결사M
2012-05-08 2-0 1427
10123 창작  
(자작 소설) 카논의 기억 ~소중한 사람들~ Memory.10 라임의 약속 (2)
나카논
2012-04-13 0-0 1426
10122 창작  
(자작 소설)벚꽃이 피는 계절에 -7화- [3]
가짜이야기
2012-05-04 1-0 1425
10121 창작  
(자작 소설) 카논의 기억 ~소중한 사람들~ Memory.02 습격 (2)
나카논
2012-04-13 0-0 1425
10120 시 문학  
가는 길 - 김소월
크리스
2019-11-16 0-0 1422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