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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비는, 내가 확실하게 체크할게. 어, 작은걸 너무 쌓아놨다구?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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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20
출격이야!...잠깐, 내가 제일 느리다니...두, 두고 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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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20
나, 병장 페티시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조금은 틀리다구요. 제독에게 있어서 조금이라도 좋은 데이터를 많이 남기고 싶어. 정말이야! 정말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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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20
아, 제독도 역시 그렇게 생각해요? 여기에 무장 더 달 수 있을 것 같은데...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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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20
네~ 제독, 기다렸어요! 경순 유바리 오늘도 함대에서 스탠바이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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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20
네~ 기다렸죠? 병장실험경순양함, 유바리,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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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20
너도 이미 짐작을 하고 있을텐데? 난 바로 너의... 아버지다.
*페어리 테일 9기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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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4-02-16
우선 네놈부터 피축제를 벌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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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4-02-15
브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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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4-02-15
어딜 가는 거냐?
*파라가스가 혼자 어택볼에 탑승한 모습을 보며 날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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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4-02-15
뭐냐? 지금 그건..?
*손오공의 제로거리 에네르기파를 맞고 상처 하나 없는 모습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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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4-02-15
내가 괴물이라고? 아니야. 나는 악마다!
*피콜로의 "흥, 괴물자식. 맘대로 해라"라는 말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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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4-02-15
멍청한 녀석들, 보아하니 혹성 샤모에서 끌려온 노예들인가... '언젠가는 자신들의 별로 돌아가고 싶다'며 별을 보고 있었지... 언젠가는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구나...!
*전투중 샤모성인들이 나타나자, 그들의 고향별을 파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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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4-02-15
레나, 나는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없었으면 2년 전, 제1구역에서 형을 없애고 끝까지 싸우다가 죽었겠지요. 전자가속포형을 해치우고 싸울 이유를 잃어버렸겠지요. 용아대산의 용암호에서 돌아가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겠지요. 당신은 언제나 나를 구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주었기에 살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있었으니까 나는 86구를 빠져나왔습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에이티식스 0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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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4-02-14
제독, 2300이야. 오늘도 힘들었네, 수고했어. 내일도 힘내자,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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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09
2200. 제독, 야간전에서 무사복귀했습니다. 센다이씨도 모두 무사하다고. 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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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09
2100 엣, 시구레 누님 왜? 핫, 뇌적복수!? 하아~,핫, 회피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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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09
아~먹었다 먹었다...가 아니라, 1900이다, 제독. 자 그럼 센다이씨랑 야간전하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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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09
제독, 1800야! 오 저녁밥 다됐잖아! 잘먹겠습니다~! 앙~음.....으~응! 끝내줘 제독,잘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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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09
1700야 제독. 저녁밥은 어떡할까...에, 뭐라, 제독이 만들어 주는거야? 크으, 그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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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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