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박사. 내 체온이 너에게 화상을 입히진 않을까?
*신뢰도 터치
0
dlavpe*** , 2024-05-23
끝없는 싸움. 계속 피어오르는 불꽃. 너의 진정한 소망은 그게 아닐 거야. 그렇지?
*4성 작전 성공
0
dlavpe*** , 2024-05-23
내 마음에 평온함을 주겠다는 너의 꿈… 나도 그걸 이루기 위한 힘이 되고 싶어. 내가 더블린의 불을 선도한다면 그건 너를 위해 어둠을 밝히는 불꽃의 길이 될 거야.
*
0
dlavpe*** , 2024-05-23
나아가라, 더블린의 전사들이여. … 언제나 이렇게 말하도록 강요받았어. 하지만 사실은 싫었어.
*
0
dlavpe*** , 2024-05-23
나는 그림자야. 그건 좋아. 그림자이기 때문에 이름도 정체도 숨기고 여기에 있을 수 있어. 그렇지만, 그렇지만 혹시 나와 같은 모습, 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 너를 만나러 온다면 그 사람과는 싸우지 말아 줘. 죽어 버릴 테니까. 네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신뢰도 상승 후 대사 3
0
dlavpe*** , 2024-05-23
광석병에 대해서는 신경쓰고 있지 않아. 광석병이 없었다면 여기에서 지낼 일도 없었으니까. 생명을 빼앗긴다? 그것도 신경 안 써. 이 대지에 생명을 앗아가는 것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아. 왜, 왜 그 중 하나에만 집착하는 거야?
*신뢰도 상승 후 대사 2
0
dlavpe*** , 2024-05-23
이 창, 나는 이걸 잘 다루지 못해. 그래도 많은 생명을 앗아왔지. 죄악감? 그건 없어. 우리 생명은 모두 같아. 가치가 없는 것.
*신뢰도 상승 후 대사 1
0
dlavpe*** , 2024-05-23
나는 강해. 내 힘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어. 그래도 나는, 그게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네가 원한다면, 싸우겠지만.
*정예화 후 대사 2
0
dlavpe*** , 2024-05-23
너희에게 받은 질문이 많아. 그렇지만 나는 그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없어. 그건 너를 위해서야. 그리고, 너희에게 하는 충고이기도 해. 잘 생각해주면 좋겠어.
*정예화 후 대사 1
0
dlavpe*** , 2024-05-23
정기 검진 시간? 응… 알았어. 그렇지만 나는 의사를 신용할 수 없어. 검사가 필요하다면 네가… 봐줬으면 해.
*대화 3
0
dlavpe*** , 2024-05-22
붉은 머리를 한 와이번 아이가 계속 나를 째려봐. 내 정체를 의심하고 있는 걸까? 그렇지만, 그녀는 아무런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아. 찾게 두지 않을 거야.
*대화 2
0
dlavpe*** , 2024-05-22
박사. 창밖을 봐. 밤. 조용한 밤. 지금까지는 어떤 밤을 잘라내도 그건 불꽃에 비친 탄 내음 나는 밤이었어. 그렇지만, 이런 밤이라면… 마음도 평온해져.
*대화 1
0
dlavpe*** , 2024-05-22
박사. 이건 이번 자료야. 내가 서류작업하는 게 신기해? 사실은 전투보다 문자를 쓰는 쪽을 좋아하는데.
*비서 임명
0
dlavpe*** , 2024-05-22
날 구한 건 너희들이야? 나의 이름? ‘리드’면 돼. 물가의 갈대 같은, 어찌 되어도 좋은 존재.
*획득시
0
dlavpe*** , 2024-05-22
안녕, 박사. 내 고향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
*신뢰도 터치
0
dlavpe*** , 2024-05-22
뭐야, 그 표정은. 이번엔 의례적인 건 안 해도 괜찮잖아? 그게 아니라면, 혹시 기대하고 있던 거야? 어쨌건, 내 모든 것을 로도스에 바칠 각오야. 이 각오는 의식 같은 걸로 나타낼 수 없는 거니까.
*정예화 2 대사
0
dlavpe*** , 2024-05-22
박사님, 당신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축복 드립니다. … 어머, 반응이 무례하잖아. 손등에 입을 맞추는 건 정식 의식 중에 하나잖아? 어서 해.
*정예화 1 대사
0
dlavpe*** , 2024-05-22
그레이스 애리조나의 신앙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박사님, 당신을 향한 희망과 신앙심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신뢰도 상승 후 대사 3
0
dlavpe*** , 2024-05-22
토룬의 배가 등대의 빛이 없으면 귀항할 수 없듯이, 나는 마지막 피난항으로 이 로도스를 선택한 것뿐이야. 그러니까 당신은, 덤으로 딸려온 거나 마찬가지네. 뭐,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나 열심히 해줘.
*신뢰도 상승 후 대사 2
0
dlavpe*** , 2024-05-22
신앙에 대한 화제는 언제나 흥미로워. 라테라노에 갈 기회는 없지만, 설마 로도스에서 라테라노에 대해 이렇게 많은 걸 알게 될 줄은 몰랐어. 그건 그렇고, 이야기를 해줬던 저 사람은 정말 활기찬 분이네. 라테라노는 저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일까?
*신뢰도 상승 후 대사 1
0
dlavpe*** , 2024-05-22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